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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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재보험 가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플랫폼 관련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다. 18일부터 오는 7월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지원 규모는 총 3000건 내외이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2개월간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최대 8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해당 기간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통장 사본이며 화물차주의 경우 근로자 부과내역 확인서와 자동차등록증, 사업자등록증을 추가로 내야 한다.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관련사업을 통해
"스포츠융합과학고 신설을 통해 의정부를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과 교육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17일 녹양동 종합운동장 일대에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를 통해 스포츠를 기반으로 데이터·의료·콘텐츠·경영 분야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김 후보는 "과거 스포츠 교육이 선수 육성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스포츠 데이터, 재활, 콘텐츠, 경영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의정부 청소년들이 시대 변화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기존 체육시설을 교육 자산으로 전환해 이론·실습·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장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운동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하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또 기존 체육고와 달리 선수 육성 중심이 아닌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와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주광덕 후보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시민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고 최현덕 후보는 "시민 주권 가치 실현"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 직후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 시민들과 함께 미래형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주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동안 남양주를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10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카카오 등 3조3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 △GTX-B 노선을 포함한 "10개 철도시대" 개막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대변혁시키겠다는 주 후보의 실천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주 후보는 이번 출마를 "시민의 부름에 대한 응답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14일 청년 4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수도권 최고 청년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기성세대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임 시절 도입했던 청년일자리과 신설, 청년명예시장제, 취업훈련비 지원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결혼 축하 지원금 소득합산 기준 완화 △혼인신고 기념품 실용적인 물품 지원 △자연 임신 난임부부 검사비 지원 △청년 명랑운동회, 설렘원하남 정례화 △하남 웰컴패키지 지역화폐, 종량제봉투, 지역안내서 등을 담은 키트 제공 △음식물쓰레기처리기 구입비 지원 △주거 안심 동행 서비스(집을 보러 갈 때 전문가가 동행, 계약서 작성 시 지원) △청년 재무상담 등이 포함됐다.이 후보는 건의 사항에 대해 상세한 답변과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년을 위한 공약으로 △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상임공동선대위원장 권봉수)가 구리시 공직자들의 철저한 선거 중립을 당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신 후보 선대위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하게 지켜져야 할 가치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행정의 연속성"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는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에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공직의 사명과 책무는 오롯이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도시의 안정적 운영을 지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선대위는 "선거로 인한 공백기 동안 행정의 누수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은 시민 삶과 직결된 중대한 책무"라며 "어떠한 정치적 압력이나 회유 앞에서도 결코 훼손되어서는 안 될 원칙"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입장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구리시 공직자들이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나온 예방적 조치로 풀이된다.권
양주시가 최근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해 구암지구와 입암1지구를 각각 지정·고시했다.15일 양주시에 따르면 구암지구는 남면 구암리 45번지 일원 223필지(13만1783㎡), 입암1지구는 남면 입암리 42-2번지 일원 303필지(33만9136㎡) 규모다. 해당 지역은 주택과 농경지, 공장단지 등이 혼재돼 실제 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달라 토지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다.양주시는 지난해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실시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지구지정을 신청해 지난 12일 최종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해당 지역은 사업 완료 전까지 지구 내 토지에 대한 경계복원측량과 지적공부 정리가 일시 정지된다.◇필리핀 일로일로시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양주시는 지난 14일 필리핀 일로일로 시청에서 양 도시 간 상호 발전을 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다산신도시 핵심 입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를 공급한다.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4월 준공될 예정이다.배정 물량은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주거약자 46세대로 나뉜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기존의 복잡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모델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입주자는 최장 3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현직 시장인 백영현 국민의힘 후보와 직전 시장을 지낸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재선과 탈환"을 건 세 번째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후보는 2018년과 2022년 선거에서 각각 1승씩을 주고받은 상태로,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승부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먼저 재선에 도전하는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후보 등록 마감일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백 후보는 생활·경제·교육·축산·교통 등 5대 분야에 걸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백 후보의 공약 중 생활 분야는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경제·산업 분야는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골자로 한다. 교육·관광 분야에서는 교육발전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축산 분야에서는 약 130만㎡ 규모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교통 분야는 광역 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4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화된 오리역세권 일대를 첨단산업 중심지인 "제4테크노밸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대규모 개발 비전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분당신도시 조성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오리역세권의 국공유지와 상업 부지를 통합하고, 용도 및 밀도 규제가 없는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으로 지정해 도시개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된 개발 청사진은 4개의 핵심 구역으로 구성된다. △팹리스·AI·로봇 등 미래 핵심산업을 유치하는 "미래산업 R&D 존" △대기업 본사 및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복합업무 존" △의료·교육 시설 등을 배치하는 "상업업무지원 존" △하수처리장 부지를 활용한 "공연·전시·복합문화공간 존" 등이 포함됐다.특히 김 후보는 현 신상진 성남시장의 행정을 "보여주기식 소규모 개발"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개발과 관련해 "당초 국비 포함 1209억원 규모로 추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14일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더 큰 도약과 미래 성장으로 시민의 삶을 확실히 바꾸는 유능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광명은 수도권 서남부 핵심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경제와 일자리, 교통, 주거, 문화, 탄소중립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100년 가는 미래 글로벌 문화수도 광명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도시 광명 △안전하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쾌적한 광역교통 체계 완성 △포용과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1번지 광명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광명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광명의 미
성남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2013년부터 시행된 이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높인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167개 기관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우수상을 받은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사업이다.해당 부지의 옛 하수처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했으나 시험 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돼 장기간 방치됐다. 이후 기피 시설로 인식되면서 철거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성남시는 이 같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산책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먼저 개방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옛 하수처리장의 유입 펌프동을 리모델링해 "뮤직홀"을 개관하며 문화예술의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14일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6·3 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와의 본격적인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양주시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강수현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늘 공식 출발선에 섰다"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강 후보는 앞서 지난달 27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양주에서 자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고, 양주에서 머무는 것이 품격이 되는 도시를 반드시 일궈내겠다"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실현을 내세웠다. 아울러 △중장년층을 위한 리스타트 센터 운영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구축 △전철 3호선 연장 추진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 △과천 경마공원 유치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후보 등록
남양주시는 관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2035년 남양주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확정하고 14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이번 계획은 지난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다. 해당 법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공업지역에 대해 지자체가 관리 및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기본계획 대상 지역은 다산동 준공업지역과 왕숙기업이전단지로, 전체 면적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용도지역 약 48만㎡ 규모다.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왕숙기업 이전단지는 해당 지구단위계획 내용을 수록하고, 다산동 소재의 준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유연한 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다산동 준공업지역의 관리유형 설정과 함께 유형별 관리 방향, 산업진흥방안, 공간정비방안, 환경관리방안 등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 방향도 포함됐다.남양주시 관계자는 "공업지역기본계획은 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여주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축제 기간에 총 106만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행사장 내 무인 인원 측정 장비와 남한강 출렁다리 주변 유동 인구 등을 종합해 산정된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만 관람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남한강 상공을 수놓으며 하루에만 약 18만 명이 몰려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인기 캐릭터 "펭수"의 등장과 다양한 세계문화 행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여주
경기도 내 장애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 292명이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사전 선발을 거친 정예 인원으로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발달) 장애 부문에 걸쳐 출전한다. 선수들은 농구, 보치아, 수영, 탁구 등 총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펼칠 예정이다.육상 종목에 출전하는 한 학생 선수는 "그동안 감독님, 코치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훈련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열심히 연습한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대회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선수가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불교연합회가 시청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점등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남양주불교연합회장 호산 스님,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불교계 관계자 및 신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육법공양, 관불식 및 내빈축사, 봉축탑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도 전달됐다.◇의정부시, AX·글로벌 진출 지원 참여기업 모집의정부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전환(AX)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글로벌 진출 지원은 AI, 바이오, IT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CES 등 세계 혁신 박람회 출품을 위한 링크드인 활용 교육 등 역량 강화와 현지 투자자 밋업(meet-up
경기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복합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마법 같은 5월, 가족과 함께! 경기도와 함께!" 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체험, 독서 요소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이후에도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도서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와 놀이,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말을 활용한 건전한 휴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여형 마술 공연과 가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전문 마술사가 풍선매직, 버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 등을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공연 이후에는 보드게임과 AI 오목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족 오락실"을 운영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서관 내에서는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를 별도로 전시해 관람객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면담 요청을 공식 거부하며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13일 주광덕 예비후보 선거캠프 측은 전날(12일) 공관위의 출석 요청에 대해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와 통합선대위 구성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할 중대한 정치적 사안"이라며 "공관위 면담에 앞서 최고위원회와의 면담을 우선적으로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앞서 주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장동혁 당 대표의 2선 후퇴와 "대통합 선대위" 출범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주 예비후보는 공관위 측에 보낸 회신문을 통해 "본인이 제기한 사항은 당의 명운이 걸린 정치적 결단에 관한 문제"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최고위원회에서 먼저 의견을 청취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순서다. 공관위 출석은 그 이후 필요에 따라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2027년 개최 예정인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종교계와 손을 잡았다.박 후보는 12일 광주성당에서 현재봉 신부와 만나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방정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의 종교·역사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에서 한국을 찾는 순례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인 천진암을 잇는 광주시의 독보적인 역사·영적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어 박 후보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역사·신앙 순례길"을 광주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국제적인 순례 명소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인프라 구축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 후보 측은 남한산성과 천진암 일대를 연결하는 "역사·신앙 관광벨트"가 조성되면, 대회 기간 유입되는 수
경기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애)가 12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에서 22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추경안은 국제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운수업계를 지원하고, 재난 예방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 민생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3519만원뿐만 아니라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유류비 6억952만원 증액, 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3억원 증액,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 사업 36억4800만원 증액, 재난 예방시설 정비사업 9억947만원 편성 승인 등의 내용이 담겼다.예결특위에 따르면 2차 추경 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220억3634만원 증액된 총 8297억4686만원으로 원안 가결됐다.양경애 위원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고유가 여파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