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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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동근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의정부시장에 당선됐다.4일 오전 7시 22분 개표가 모두 끝난 가운데 김원기 후보는 최종 11만3910표(50.80%)를 획득하며 11만300표(49.19%)를 얻은 김동근 국민의힘 후보를 3610표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리턴매치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김원기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앞서기 시작해 개표 막바지까지 우위를 지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김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준 성원과 사랑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가장 낮은 자세에서 더 성실하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들으며 현장에서 일하는 의정부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정부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의정부시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에 대한 품격 있는 위로도 잊지 않았다. 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고양시 전역을 훑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이 후보는 유세차 위에서 신발을 벗어 던진 "맨발 유세"로 시민들에게 절박함을 호소하며 "경제 시장"으로서의 추진력을 강조했다.특히 마지막 날 유세에서 눈길을 끈 것은 이 후보의 "맨발 유세"였다. 유세차 위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마이크를 잡은 이 후보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30분 탄현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후곡, 백석, 마두, 식사, 원당, 화정 등 고양시 전역을 누비는 촘촘한 동선을 소화했다.특히 이 후보는 유세차 위에서 맨발로 마이크를 잡는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맨발로라도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겠다는 저의 절박한 의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소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 후보는 유세 내내 "변화와 혁신"을 화두로 던졌다. 그는 "이미 시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두고 맞붙은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경기도 전역을 훑는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다. 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상대의 정체성과 이력을 정조준하며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임태희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광교중앙역과 카페거리에서 시민들과 접촉한 뒤, 오후에는 수원역과 판교역을 거쳐 자신의 고향인 성남 미금역에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임 후보 측은 안민석 후보의 "교육정치가" 선언을 강력히 비판했다. 임 후보는 "어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낡은 이념을 신성한 교실에 끌어들이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학교가 특정 노조나 단체의 이념 주입 공간으로 변질될까 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우리 아이들은 낡은 이념을 덧칠할 도화지가 아니다"라며 "교실을 정치로부터 완벽히 분리하고 오직 아이들의 실력과 인성, 미래에만 집중하는 "교육 청정구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일 새벽부터 환경노동자들을 만나는 등 막판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오후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은행시장 유세에 이어 야탑역 집중 유세를 통한 총력전에 나선다.김 후보는 이날 새벽 환경노동자를 만난 자리에서 "새벽 동틀 무렵 헌신이야말로 성남을 지탱하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그 어떤 것도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앞설 수 없는 만큼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벽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오후 1시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은행시장을 방문해 "민생 원팀" 행보를 이어간다. 이어 성남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인 야탑역 광장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열고 13일간 이어진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병욱 후보는 "야탑역 광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성남에서 시민들의 의지로 49재와 추모제가 열렸던 곳이고 지난 대선 당시
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경기 광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세환 국민의힘 후보는 "반도체 배후 산업 거점" 전략을,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각각 핵심 카드로 꺼내 들었다.방세환 후보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광주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사업을 계기로 광주를 단순한 용수 공급지가 아닌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배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방 후보는 우선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수십 년간 광주시 발전을 가로막아온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또 용수관로가 통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망 개선, 생활 SOC 확충, 하천 정비 등 시민 체감형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동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오포·광남권 등 광주 서부권을 중심
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경기 교육의 미래 권력을 두고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거물 정치인" 출신인 두 후보가 핵심 교육 철학을 내세워 정면충돌하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 간 전면전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임태희 후보는 자신의 핵심 교육 철학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임 후보는 안민석 후보가 지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과거로의 회귀라고 지적하며, 경기 교육 현장의 최우선 과제는 인성교육임을 역설했다.임 후보는 "기초 공사 없는 집이 모래성인 것처럼 인성이 결여된 민주시민교육은 공허할 뿐"이라며 "올바른 인성교육이라는 튼튼한 토대 위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자질은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AI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사람을 연결하는 기본 인성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아이들을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지켜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를 둘러싼 현금 수수 의혹을 두고 여야 후보 간 공방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측은 "신발 속 500만원 수수 의혹"에 이어 "100만원 전달 녹취"까지 등장했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고, 백영현 후보 측은 조작된 녹취를 이용한 흑색선전이라며 법적 대응으로 맞서고 있다.먼저 박윤국 후보 캠프의 오명실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백영현 후보는 녹취록 파문이 불거진 지 나흘이 지나도록 시민 앞에 직접 서서 해명하지 않고 있다"며 "신발 속 현금 500만원 의혹과 "시장님 잘 부탁한다"는 취지의 100만원 전달 녹취 등은 그야말로 비리 의혹 종합세트"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오 대변인은 "제보자를 압박하고 관계자를 회유해 시간을 벌려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비리의 시작"이라며 "포천시민의 눈을 가리고 진실을 덮으려는 어떤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압박했다.이에 대해
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의정부2동과 호원1·2동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원도심권 공략에 나섰다.김원기 후보는 "호원권과 원도심 주민들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체육·복지 시설 부족 문제를 오랫동안 겪어왔다"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1일 밝혔다.먼저 의정부2동은 의료 접근성과 지역 활력 강화 중심으로 공약이 구성됐다. 김 후보는 청년 AI 창업교육지원센터 추진과 의정부의료원 진료 과목 특화 및 기능보강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또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보급 확대와 테마 브랜드 골목상권 조성, 백석천 가로등 정비사업 추진, 캠프 라과디아 소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 추진 계획도 약속했다.호원1동은 주민 숙원 사업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 중심의 공약이 제시됐다. 김 후보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과 중랑천 가로등 정비 및 편의시설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화성시에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인 "GH 케어허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번째 실행 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첫 번째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앞 마지막 주말을 맞아 원도심 공략에 나섰다.31일 이현재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30일 원도심 지역인 신장시장 인근 유세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용 하남갑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해 하남시 갑 지역구 시도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하는 합동 유세를 가졌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참석해 이현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나 의원은 연설에서 이 후보의 시장 재임 당시 성과 등을 언급하며 "이현재 후보는 일 욕심이 많은 사람으로 국회에 있을 때도 예산 학보하는 방법을 잘아는 분이었고 하남을 1등 도시로 만들 적임자"라며 "6월3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하남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현재 후보는 "하남시가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4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다시한번 선출해 주시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31일 시민제안 공약 2탄으로 서울과 수도권 오가며 교통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교통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공약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우수 희망공약 수상작"을 주 후보가 정책으로 적극 수용한 것으로, 남양주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 후보는 남양주 청년들에게 "패스플러스(Pass+)"를 통해 광역교통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만 19세~29세 청년 중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다. 성과에 따라 만 39세까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소득 기준 설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의 K패스와 경기도의 경기패스 환급 이후 남는 잔액에 대해 1인당 월 최대 3만원(연간 최대 36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또는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어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환류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 주광덕 후보는 "선관위 우수 희망공약 수상
이권재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의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2일까지 "무박 5일 진심 시민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30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북부권역"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31일 이 후보측 선거 캠프에 따르면 세마역 인근 세교터미널부지에 주상복합 상업시설을 유치, 북오산을 대표할 랜드마크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이다. 앞서 이 후보는 시장 재임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해당 부지를 공시지가 정도의 가격에 매입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에 버스터미널, 멀티플랙스 종합쇼핑몰, 청년 창업공간 이루잡 2호점, e스포츠 테스트베드 등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아울러 양산동 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된 양산동~1번국도 연결도로를 조기 준공하고 지곶동 지역의 부족한 버스 노선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양산1중학교 신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오는 2027년 예정대로 개교할 수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30일 자신의 핵심 공약 1호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관련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단순히 특정 지역을 위한 철도 공약이 아니라 의왕시 전체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의왕은 그동안 지역별 생활권이 나뉘어 있고 철도 접근성에도 차이가 있었던 만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의왕 전역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내손동과 백운호수권, 오전·고천권, 의왕역·부곡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하고 지역별 발전 효과가 골고루 확산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후보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과 함께 신분당선 의왕 연장, GTX-C 의왕역 정차,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철도망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의왕을 수도권 남부의 핵심 교통 요충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핵심 공약 2호로 의왕시 각 동의 고른 발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우리 가족의 일상을 지키는 "돌봄 대기표 없는 경기교육"을 선언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임 후보는 "상대가 여의도의 정치 문법으로 거대한 이념과 구호를 외칠 때, 저는 출퇴근길 발을 구르는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들의 애틋한 마음을 살피겠다"면서 "교육감의 자리는 특정 정당의 이념을 실현하는 무대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실질적인 대책으로 "경기도형 책임 돌봄 고도화"를 제시했다. 임 후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기 수요 없이 부모님이 안심하고 일터에 계실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품겠다"면서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돌봄 대기표"라는 단어를 경기교육에서 지워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 후보는 "정치가 위로부터의 변화라면, 교육은 아래로부터의 변화"라면서 "옳고 그름이 바로 선 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어 우리 학생들을 미래 사회 주인공
남양주 궁집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왕실의 풍습과 놀이문화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궁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4월11일부터 5월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마친 뒤 조선왕실에서 즐겼던 실내·야외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왕실의 휴가 풍습과 전통놀이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실내 놀이문화 "쌍륙 체험" △왕실 체육문화 체험 활동 "타구 체험" 등 전통놀이를 접했다. 아울러 놀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전통 예절과 예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올바른 공동체 문화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현장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 재임 시절부터 이어온 "바닥 민심과 현장 중심"의 철학을 선거 운동 전면에 내세운 모양새다.29일 주광덕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주 후보는 최근 지역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 후보는 주빌리 학부모 간담회를 시작으로 마석5일장, 와부지역 시민 간담회,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간담회,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간담회 등을 잇따라 소화했다.주 후보는 "와부에서 마석까지, 어르신부터 체육인과 봉사자까지 남양주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말로 남양주를 바꿀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며 "형식적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들을 "100만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 마스터플랜"의 뼈대로 삼아 100%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주민 관심이 높은 "와부 시민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자당 소속 수도권 동북부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추진"을 위한 정책 연대에 나섰다.신동화 후보를 포함한 민주당 소속 서울·경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4명은 29일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 연결 효율화 정책협약식"을 열고 노선 직결 운행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은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을)이 주관하고 김미현 수인분당선 추진위원장,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류경기 중랑구청장 후보,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캠프가 공동 주최했다.현재 수인분당선은 인천·수원·분당·선릉·왕십리를 잇는 핵심 노선이지만, 청량리까지의 연장 운행은 왕십리-청량리 구간 병목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남양주·구리·중랑·동대문 등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은 강남권과 경기 남부, 인천권으로 이동할 때 환승과 긴 대기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각 후보들은 이번 협약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확산을 위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별 주거 현안과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의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신규 센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발표 심사는 단순 경쟁을 넘어 사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방식으로 이뤄져 실효성을 더했다는 평가다.선정된 사업들은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주거취약계층 정착 지원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들로 채워졌다.특히 지역자활기관, 복지기관, 소방서, 마을조직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지역사회 연계형
가평군이 최근 서울에서 운영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에서 실시한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 결과,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28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서울 가평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방문객 923명을 대상으로 주요 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평 집라인이 124표로 2위에 올랐으며, 아침고요수목원(106표), 청평호 수상레저(103표), 잣향기푸른숲(89표) 등이 뒤를 이었다. 가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관광 홍보와 축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가평 자라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2025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2회 축제에는 17개국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양주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으로 교통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신평화로 전용 나들목(옥정·고암IC) 신설을 통한 생활교통 대책을 발표했다.강 후보는27일 "회암IC와 고암IC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신평화로 상습 정체 개선을 위한 나들목을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신도시 진입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신평화로 전용 나들목이 신설되면 옥정·회천권으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을 분산(회암IC 진출교통량의 약 13%, 고암IC 진출교통량의 약 22%), 주요 간선도로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 내부도로와 외곽 간선도로의 연결성이 높아져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와 함께 강 후보는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광역교통망과 옥정·회천권 내부 교통 흐름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GTX-C 양주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