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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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규제를 받아온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광역 수자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강수계기금 감축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박 당선인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부담과 현실을 고려할 때 기금 감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순한 규제 보상 차원을 넘어 물이용부담금 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한
경기 양평군이 최근 개최된 지역 축제의 흥행 성과에 힘입어,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창업부스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16일 양평군에 따르면 청년 창업자의 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축제 연계 청년부스 운영 지원사업"의 첫 무대로 "제4회 양평 밀축제"를 활용, 총 4개의 청년 창업부스를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총 1만3546명이 방문했다.이번 사업은 초기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제품 판매 기회와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시장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전 무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성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이공계 특성화 대학 대입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첨단 기술 시대를 맞아 날로 뜨거워지는 고교 현장의 "이공계 열풍"에 발맞춰 마련했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최신 대입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진로 선택에 다양성을 넓힐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이공계 특성화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6개 대학 입학사정관은 2027학년도 전형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과 핵심 평가 요소를 참석자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남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대표단이 방문해 지역 내 주요 문화·체육 시설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장펑쥐 창저우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4일 정약용펀그라운드와 정약용유적지, 이석영광장 내 복합문화공간 "리멤버1910"을 찾아 남양주시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15일에는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기증식과 시설 견학, 차담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약 20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 시설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도서관 간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대표단은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함께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남양주FC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 훈련 시스템과 체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스포츠 분야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남양주시는 방문을 기념해 창저우시 대표단에게 특별 제작한 목공예 조명 "정약용의 등"을 전달했다
경기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관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 점검에 나선다. 양주시는 시에서 수행하는 사업과 도급·위탁사업 등 총 5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정기 위험성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부서가 근로자 참여하에 소속 사업장의 사무실과 현업 및 비현업 근로자 사업장, 도급·위탁 사업장 등 518개소를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수·쓰레기 처리 등 환경미화 업무와 포장 업무 사업장 21개소, 읍·면·동 예초·전정작업 공정 3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관리자 등의 합동 평가로 진행된다.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 현장 정밀 점검과 근로자대표 참여를 통해 평가의 형식화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평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평가 완료 후에는 그 결과를 모든 근로자와 공유하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의정부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세입증대 네트워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다양한 세입원의 발굴과 확충을 위해 세입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 신규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자주 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올해 네트워크 운영을 한층 내실화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최소 6회 이상 추진하고, 세입증대 우수사례 공유와 추진 실적 분석, 신규 세입원 발굴 방안 논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세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세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구리시,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 개최구리시는 오는 20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초록바람 아래, 가치 자라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개
포천시가 지난 12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대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백운계곡 현장에 마련된 "통합지원본부"와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동시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지휘·통제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육군 5군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총 200여명의 인력과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재·구호 장비 20여 대가 투입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시는 이번 현장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재난현장 수습 및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최고의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다. 위치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초우량 입지를 자랑한다.필지별 공급 면적은 685.9㎡에서 2554.4㎡까지 다양하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7054만원부터 146억6225만원 선으로 책정됐다.특히 G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판매 촉진책을 내걸었다. 이번 공급 용지는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및 선납 할인을 적용해 분양한다. 공급은 전 필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으로 남양주 시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다.
경기 동두천시가 민선 8기 4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1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외부 재원 확보를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공모사업 전담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총 220여 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약 4000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접경지역) 등 대규모 국·도비 지원사업을 포함해 확보한 재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3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기도 했다.확보된 재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 △생연 공유누리 주민쉼터(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며 주차난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가 지난 11일 출범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최 당선인은 지난 13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 현판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남양주시가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 산문의 단청 공사를 완료한 새 현판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제막식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 제25교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사부대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최 당선인은 남양주 걷기대회와 남양주배드민턴협회장기 클럽대회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 최 당선인은 시민들로부터 생활 불편 사항과 시정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최 당선인은 "많은 시민께서 새로운 남양주를 위해 애써달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록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최 당선인은 오후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12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워크숍은 위원회 출범에 따라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인수위원들의 역할과 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와 특별위원단(재정혁신특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됐다.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성석 인수위원장, 손영희 부위원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최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남승우 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은 역량 강화 특강에서 △조직·기능·예산 현황 파악 △정책 기조 설정 △공약 실행 가능성 검토 △시민·공직사회와의 소통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실무형·정책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현덕 당선인은 "새로운 시민주권시대를 남양주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남양주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선후배 공직자 간 유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용자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행사에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1~3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CCTA 색채심리 성격유형 분석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스몰토킹 및 정서적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였다.시는 현재 동일 부서·직렬 기반의 1대 1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선배 공무원의 업무 경험과 조직 적응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의 어려움을 줄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구리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구리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27일 "박물관 토요시장"을 연다.12일 양주시에 따르면 오후3시부터 7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토요시장은 박물관이 지원·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 구역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벼룩시장" 구역으로 구성된다.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있는 이번 "박물관 토요시장"은 수공예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물관 측은 이번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할 시민셀러를 선착순 30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지난 11일 오후 3시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민선9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구리시 재정 정상화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 자리에서 신동화 당선인은 "선거는 경쟁이지만 시정은 협력"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과 선택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모두가 함께 구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동반자"라고 선언하며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신 당선인은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적 인수위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수위 △깨끗하고 책임 있는 인수위 △통합의 인수위 등 인수위 4대 운영 원칙을 천명하며 "인수위는 논공행상의 자리가 아니라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틀을 만드는 자리"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어 "시장실에 머무는 시장이 아니라 현장을 누비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며 불필요한 관행은 혁신해야 한다. 오늘 출범하는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구리시의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하며 경기도민들의 대표적 교통카드로 자리잡았다. 2024년 5월 서비스 개시 2년1개월, 2024년 10월 100만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이다.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경기도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청년 연령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 53.3%)를 환급해 준다.12일 경기도가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 약 60%(121만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급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평균 환급액은 올해 4월 기준 약 5만3000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이용자
포천시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예선대회에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21개 팀(드론 11개, 대드론 10개)이 참가해 군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실전형 기술 시연을 펼치고 있다.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실전에서 검증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예선을 통해 상위 8개 팀(드론 4개, 대드론 4개)이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대회 이틀째인 11일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주요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 행사가 열렸으며, 국내 참가 기업들의 핵심 기술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방 드론 산업의 거점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한탄강 일원에 디지털 트윈(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쌍둥이를 만드는 기술) 기반의 가상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상 공간과 연계한 드론 레저 및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 인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인 쾌속 교통망 확충과 도시 발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최현덕 당선인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국토개발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만나 남양주시 주요 교통·도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면담에서 김 차관은 남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밝혔다.면담에서는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최 당선인은 교통 분야에서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국도46호선, 국지도86호선, 국지도98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사업 추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준비하는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다음 달 10일까지 30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직진단,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검토, 재정여건 분석 등을 집중 추진한다.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김원기 당선인을 비롯해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강현석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5대 핵심공약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약속함"에 담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원기 당선인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30일간의 활동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밀한 설계도를 그리는 시간"이라며 "화려한 구호에 머무는 행정이 아니라 전문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정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인수위는 김원기 당
민선 8기 동두천시가 교통, 문화, 체육, 복지, 휴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년간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및 어울림센터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추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집중 전개해 왔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광역 교통망 확보와 교통 불편 해소다. 수도권 북부 외곽에 위치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낮았던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을 지속해서 설득한 끝에 숙원이었던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을 확정 지었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여기에 더해 긴 배차 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전철 1호선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7년 개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