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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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확산을 위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별 주거 현안과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의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신규 센터의 참여를 독려하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발표 심사는 단순 경쟁을 넘어 사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방식으로 이뤄져 실효성을 더했다는 평가다.선정된 사업들은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주거취약계층 정착 지원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들로 채워졌다.특히 지역자활기관, 복지기관, 소방서, 마을조직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지역사회 연계형
가평군이 최근 서울에서 운영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에서 실시한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 결과,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28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서울 가평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방문객 923명을 대상으로 주요 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평 집라인이 124표로 2위에 올랐으며, 아침고요수목원(106표), 청평호 수상레저(103표), 잣향기푸른숲(89표) 등이 뒤를 이었다. 가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관광 홍보와 축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가평 자라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2025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2회 축제에는 17개국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양주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으로 교통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신평화로 전용 나들목(옥정·고암IC) 신설을 통한 생활교통 대책을 발표했다.강 후보는27일 "회암IC와 고암IC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며 "신평화로 상습 정체 개선을 위한 나들목을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신도시 진입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신평화로 전용 나들목이 신설되면 옥정·회천권으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을 분산(회암IC 진출교통량의 약 13%, 고암IC 진출교통량의 약 22%), 주요 간선도로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 내부도로와 외곽 간선도로의 연결성이 높아져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와 함께 강 후보는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광역교통망과 옥정·회천권 내부 교통 흐름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GTX-C 양주역 정
남양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7월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31일 기준 남양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이며, 온라인 및 현장조사 대상은 총 3만2394개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조직형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방문조사는 6월12일부
포천시는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4개 지점을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가맹점은 △신북점 △덕둔점 △창수점 △소흘이곡점 등 4개 지점이다. 28일부터 "면" 단위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 전 지점에서도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면" 지역보다 사용처가 부족한 경우에는 "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도 제한적으로 가맹점 지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소흘읍 소재 소흘이곡점도 이번 확대 대상에 포함시켰다.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포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인원은 지난 27일 기준 9만4803명(84.98%)으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총 145억3835만원이 지급됐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기간 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GH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 GH는 협약 체결 이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에 돌입하며,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할 방침이다.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사업계획에 따라 자족1-1~3용지(지하3층~지상10층)와 자족2용지(지하4층~지상12층)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을 비롯해 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GH는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3월 GH와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오산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동탄트램 건설 등 상호 행정 추진과 협력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맺는다.수원·화성·오산 등 3개 시는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으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혁신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지역이다.3개 시장 후보는 이날 수원시의 대표 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 화성시의 "효 문화축제", 오산시의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를 필두로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이어 GTX-C 노선 오산 연장 등 교통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3개 단체간 쓰레기 및 하수처리 등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황구지천과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협력 및 수원·화성시의 관문인 비상활주로의 쾌적한 가로 환경개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시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돌봄 도시, 기본사회 광명"을 만들기 위한 복지·보건 분야 "10대 복지 공약"을 27일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박 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과 "체계적 통합돌봄 구축"이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정책을 "시민 체감형 복지 패키지"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박 후보가 발표한 10대 핵심 공약은 △기본사회 정책 5개년 계획 수립 △의료·요양·주거·일상 통합 돌봄체계 조기 정착 △온가족 돌봄 지원금 확대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 동별 거점 확대 △온동네 촘촘 기동대 추진 △이주 복지 SOS 전담팀 운영 △경로당 주 5일 급식 전면 확대 협의 및 검토 △광명형 의료비 후불 지원사업 도입 검토 △시니어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및 재택의료 확대 △60대 건강실천지원금 도입 등이다. 이번 공약은 "공공의 책임성 강화"와 "생활밀착형 복지 혁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선거 캠프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현금 전달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허위 사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정식 백영현 후보 캠프 대변인은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보도는 객관적 사실 확인이 없는 추정에 근거해 작성된 허위 보도"라며 의혹을 전면 일축했다.이 대변인은 "백 후보의 집안 조카로부터 격려 차원에서 운동화를 전달받은 사실은 있으나 현금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며 "해당 운동화는 캠프에 정상적으로 후원 물품으로 등록돼 회계 처리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당시 전달 과정에 대해 "공개적인 상황에서 운동화를 건네받아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해 차량에 싣도록 했고, 이후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후보가 직접 착용했다"며 "기사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운동화 내부에 현금이 은닉돼 전달됐다는 주장은 실제 과정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캠프 측은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공정 선거를 방해한 책임을 물어 해당 언론
양주시가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5개 관계기관과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셔틀열차 운행에 필요한 시설개량비 51억원이 올해 정부 본예산에 국비로 반영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다.현재 경원선 열차운행 횟수는 양주역 207회, 덕계역과 덕정역 136회로, 시는 그동안 덕계역·덕정역의 열차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원선 셔틀열차 총 수송인원은 163만3153명(양주역 승하차 기준)이다.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를 위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안전문(PSD) 설치 등 시설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셔틀열차 운행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은 운행 비용을 공동 분담한다.셔틀열차가 도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과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를 전면에 내세웠다.27일 강수현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먼저 덕정역사와 연계된 "스타필드 빌리지"는 단순 쇼핑시설을 넘어 문화·휴식·관광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 라이프스타일로, 대형 상업문화시설이다. 강 후보는 "스타필드 빌리지가 덕정역과 GTX-C 노선,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연계될 경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며 "국방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광적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사행성 시설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말 산업과 문화·관광·레저가 결합된 "복합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경마장 유치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6일 판교·분당 일대 혁신기업들을 기반으로 한 "판교테크밸리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특정 산업이 아닌 판교라는 지역 클러스터 자체를 투자 대상으로 삼는 국내 첫 ETF 구상으로, 자본시장에 새로운 투자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역 기반 ETF"라는 점이다. 기존 ETF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특정 업종이나 테마 중심으로 구성돼 산업 사이클에 따라 변동성이 컸다면 판교테크밸리 ETF는 판교라는 공간 안에 모인 다양한 혁신 산업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는 방식이다.투자 대상은 반도체를 비롯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게임, 플랫폼, 소프트웨어, 핀테크, 디지털 인프라 등 판교를 기반으로 성장한 첨단 산업 전반이다.김 후보는 "이미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의를 마쳤다"며 "성남시장에 취임하면 빠른 시일 내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다만 ETF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복지 강화 구상을 잇달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4000석 규모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과 반다비 체육관 조성, 선동 둔치 체육시설 확대 등이 핵심 공약이다.26일 이현재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15일 종목별 체육단체장 25명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8일에는 장애인연합회 등 10개 장애인 단체장들과 만나 생활체육과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장애인 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해 왔다"면서 "장애인복지관은 시내 중심에 있어야 하기에 덕풍멀티스포츠센터에 협회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늦어도 2032년까지는 반다비 체육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장애인 단체들은 △특수학교(성광학교) 증축과 일반 학교 내 복합특수학급 운영 △365쉼터 단기보호시설(느티나무)에서 운영 △사무실 리모델링(냉난방기, 엘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25일 "봉담주민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봉담역 신설을 추진하고 서울행 급행버스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정 후보는 이날 저녁 봉담읍 삼봉근린공원에서 권칠승 국회의원, 위영란 시의원 후보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집중유세에서 "서울과 통하는 광역교통이 더 필요하다"며 "동탄에서 병점~ 봉담~ 남양을 거쳐 향남까지 이어지는 화성순환철도를 건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같은 당 성남 용인 수원 시장후보 등과의 공동 공약으로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봉담까지 4개 도시를 잇는 총연장 50.7㎞에 달하는 노선이다. 정 후보는 "봉담읍내 6개 대학 캠퍼스와 연계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센터를 조성해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화성시에서 세계적인 기회를 만들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정 후보는 또 "화성의 미래가 멈추지 않게 해 달라"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25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을 도입하고 청년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농업 기술 혁신을 넘어 지방소멸과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할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이라며 "청년농 육성과 첨단 농업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백석·광적 일원에 경기북부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업단지 내에는 스마트팜, 수직농장, 식품 AI, 농업로봇 등 첨단 농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또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을 통해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저금리 지원은 물론 농지 임대·매매 우선 지원, 장비 렌탈과 구독형 서비스로 스마트팜 진입 장벽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강 후보는 △양주·의정부·동두천을 통합하는 "양의동 통합특별시 추진" △반값 아파트 도입 △GTX-C 노선 양주역 정차 △전철 3호선 남면 연장 △고속철도 SRT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교산신도시와 도시개발사업을 연계한 주거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주민 우선 공급 확대와 청년층 주거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25일 "현재 교산신도시 등 대규모 주택 공급이 진행 중이지만, 중앙정부 주도 정책으로 인해 정작 하남 무주택 주민을 위한 대책이 미흡하다"며 "하남시민을 위한 맞춤형 제도 개선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우선 하남 주민 우선 공급 비율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하남시 공공주택 공급 시 서울·인천과 마찬가지로 하남 주민 우선 공급 비율을 50%까지 확대하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특히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66만㎡ 이하 소규모 개발사업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하남시민에게 100% 우선 공급하겠다는 방안도 내놨다.임대주택 분양전환 제도 개선안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5년 공공임대 수준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4일 성남, 과천, 군포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살피고 생활권 중심의 경기교육 대전환을 약속했다.안 후보는 이날 성남 모란시장과 과천청사역 중앙공원, 군포 산본중심상가 원형광장을 찾아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공약을 제시했다. 성남 지역을 방문한 안 후보는 AI 과학고 추진과 과학·영재교육 확대, 원도심 교육격차 해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노후 학교 리모델링과 통학로 안전 개선을 통해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과천 유세에서는 "과천교육지원청 신설"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안 후보는 "과천 교육지원청을 조속히 신설하고, 초대 교육장에게 예산권과 인사권을 부여해 실질적인 "과천 교육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초대 교육장을 직접 선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군포를 찾은 안 후보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강조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가 고질적인 지역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교통대혁신" 정책을 공개했다.백 후보는 23일 발표한 두 번째 정책 편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길 30분을 반드시 돌려드리겠다"며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의 광역철도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그는 현재 구리시가 서울과 남양주 사이의 "샌드위치 입지"로 인해 심각한 정체를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향후 토평2지구와 사노동 첨단 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폭발에 대비해 "도로 확장 중심에서 광역철도망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백 후보가 제시한 "7대 광역교통 혁신 대책"의 핵심은 철도망 확충이다. 우선 갈매권역의 대형 생활권 형성에 발맞춰 GTX-B 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서울 6호선의 구리·남양주 연장과 면목선 구리(사노동) 연장을 상위 교통계획에 반영시키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경기 북부 지역을 돌며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 모델인 "LAS 교육"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집중 유세를 펼쳤다.23일 안민석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안 후보는 지난 22일 오전 연천을 시작으로 동두천, 양주 덕정시장, 포천 송우사거리, 의정부 민락 로데오거리 등 경기 북부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이번 유세의 핵심 키워드는 안 후보의 독자적인 미래형 교육체계인 "LAS 교육"이었다. 양주 덕정시장과 의정부 민락 로데오거리 유세에서 강조된 LAS 교육은 문해교육(Literacy), 예술교육(Art-e), 스포츠교육(Sports)을 결합한 모델이다.안 후보는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반려독서, 반려악기, 반려스포츠 문화를 보급함으로써 읽기·쓰기·토론 역량은 물론 문화예술 감수성과 생활체육 습관을 체득하게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의정부 민락 로데오거리 유세에서도 LAS 교육이 재차 강조됐다. 안 후보는 "LAS 제도(교
경기 이천시가 공설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장사시설 확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28일 호법면 단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이천시립 화장시설 조성사업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항을 공식 고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토지 이용 목적을 확정하고 개발사업의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고시를 통해 화장시설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시립 화장시설은 호법면 단천리 일원 13만 4233㎡ 부지에 총사업비 약 35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화장로 6기와 주차장, 공원,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최신 친환경 설비를 갖춘 현대식 장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기존 화장시설의 어둡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친환경적 요소와 예술적 건축미를 반영한 설계를 추진한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형 공공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