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총 745 건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의정부 중심지역인 행복로에서 각 시도의원 후보가 총출동하는 합동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김원기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에 진행된 출정식에는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벌였던 각 후보들도 참석했다.박지혜 의정부시갑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많은 시민들을 설득해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 혁신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의정부시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재강 국회의원도 "GTX 공사 시작과 함께 7·8호선 연장 등 의정부 전성시대의 퍼즐을 완성할 적임자는 오직 준비된 김원기 후보 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김원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시민 여러분 앞에 공명정대함을 엄숙히 약속드린다"면서 "상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방과 깎아내리기로 얼룩진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대신 단 한 건의 고소·고발도 없는 깨
양주시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도시 전반의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두 6개 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스템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시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의 생활·이면도로 충돌 위험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술을 생활도로와 이면도로에 접목해 보행자와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등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사전 예측하는 방식이다. ◇가평군, 주인 없는 위험·노후간판 정비 추진가평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안전사고에 선제
6·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선거가 주광덕 국민의힘 후보와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고발전으로 번지며 격화되고 있다. 주 후보 측이 최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잇따라 고발한 데 이어 공개 해명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임종태 주광덕 후보 시민드림캠프 법률지원단 단장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4500억 원의 다산신도시 개발이익을 누가, 언제 환수했고 이를 도민환원사업에 투입한 시기가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임 단장은 특히 최 후보가 부시장 재직 시절 개발이익을 환수해 정약용도서관을 건립했다는 주장을 정조준했다. 그는 "해당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74만 남양주 시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그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진실을 밝히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실이라면 근거를 제시하라"며 "근거가 확인된다면 즉시 사과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임 단장은 이번 고발건에 대해 "네거티브"로 일관하며 적극적 해명에 나서지 않고 있
경기도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3개 언어로 구성된 홍보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행 공직선거법상 외국인 이주민은 △18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3년 경과 △해당 지자체 외국인명부 등록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 경기도 내 이주민 약 85만 명 가운데 투표가 가능한 유권자는 6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도내 이주민 유권자 약 5만 1000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지난 선거 당시 이주민들의 국내 전체 투표율은 13.3% 수준에 머물렀다.도는 언어장벽과 정보 접근 한계로 선거 참여가 어려운 이주민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물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보물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 등 총 13개 언어와 그림으로 구성됐으며 투표일, 사전투표 일정, 투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지식산업센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독자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독자적인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GHbiz&"(지에이치 비즈앤)의 상표 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GHbiz&"은 공사명(GH)과 비즈니스(biz), 그리고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한 명칭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JEWEL & LIGHT(보석처럼 빛나는 기회)"로, "GH지식산업센터와 기업이 함께 가치있는 보석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달 발표된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로드맵을 구체화한 조치다. GH는 로드맵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GHbiz&"을 신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전면 적용할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 오후 3시46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21일 단국대에 따르면 1960년 대학 강단에 처음 선 고인은 1966년 단국대학 학장에 취임해 종합대학 승격을 이끌며 1967년 단국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한국 대학 역사상 최연소 총장 취임 기록이다. 36년간 총장과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대학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1978년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캠퍼스인 천안캠퍼스를 설립해 대학의 지역 분산 모델을 제시했고, 낙후된 지방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의과대학병원과 치과대학병원을 설립했다. 교육 환경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 "탈서울"을 통한 죽전캠퍼스 이전을 추진했다.특히 고인은 해방 이후 최초의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화해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북경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단장(1990년)과 남북체육회담 한국 수석대표(1989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 단장(1991년)을 맡아 탁
오산시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고인돌공원(오산시 수목원로 449)에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미 정원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운영은 오산문화재단이 맡는다.축제는 2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유니온,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박진도, 김소유, 이프아이가 출연하며, 폐막식에는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와 정은, 앵두걸스가 무대에 오른다.행사 기간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장미드로잉, 장미구슬 만들기, 장미꽃풍선 만들기, 로즈 액세서리 만들기 등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화성시, "화성 뱃놀이 축제"서 2027 전국체육대회 홍보 부스화성특례시가 오는 22일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20일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포천 신읍사거리에서 첫 출정식을 가진 뒤 오후에는 송우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특히 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포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내용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박 후보는 최근 가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전철 4호선 연장 및 GTX-G 추진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43번 국도 확포장 △포천 전 지역 도시가스 보급 등 5대 핵심 공약을 밝힌 바 있다.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출정식을 기점으로 6월3일 선거일까지 민생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하며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는 같은 날 오후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구리시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원삼면 일대의 급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관로 복선화와 배수지 증설 등 전방위적인 급수 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처인구 양지·원삼·백암 일대는 평창배수지로부터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급수 수요가 폭증하면서 생활용수 공급이 불안정해지는 등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평창배수지의 하루 공급 가능 물량은 1만3200㎥이지만, 최근 일평균 사용량은 2만5550㎥까지 급증한 상태다.이에 시는 단기적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 공사 현장과 협의해 물 사용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오전 6~10시, 오후 5~9시)에 공사 용수 사용을 자제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이번 주 내로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6월 중 SK하이닉스 자체 배수지가 신설되면 평창배수지의 부하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제도는 2025년 신설된 제도로 시군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는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분야별 평가를 통해 총 7개 시군을 선정해 총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평가 대상은 도내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31개 시군으로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정책 참여도 분야 △하천 유지관리 실적 분야 △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분야 등이다.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과 친수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불법 주정차 감소와 주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완료된 공영주차장 9곳, 자투리 주차장 2곳, 무료 개방주차장 2곳 등 총 13개 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주차장 조성 후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8.3% 감소했다.도는 지난해 국비 84억원, 도비 75억원, 시군비 564억원 등 총 7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738면의 주차 공간을 새롭게 확보했다. 사업 완료 후 해당 행정동의 조성 전후 2개월간 단속 건수를 비교한 결과, 기존 2만6863건에서 2만4626건으로 줄어들며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특히 광주시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의 경우 조성 전 254건에서 조성 후 154건으로 단속 건수가 39.4% 급감했다. 시흥시 뱀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역시 3402건에서 2483건으로 27.0%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주차장 이용자 2
정부가 지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에 들어간 가운데, 지급 첫날 남양주시의 신청률이 전체 대상자 대비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2차 지급 첫날인 지난 18일, 전체 대상자 53만7482명 중 10만9849명(20%)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7월3일까지다.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또 1차 신청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의 경우 2차 신청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남양주시 1차 지급 신청률은 89.6%였다.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 18일 2차 지급 초기 신청자가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접수창구 운영상황과 시민 안내체계를
구리시가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상자 텃밭 조성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도시농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신규 대상지는 총 5곳으로 경로당 텃밭 2곳과 어린이집 2곳, 유치원 1곳이 선정되며 운영 대상지는 모두 31곳으로 확대됐다.지원 품목으로는 상자 텃밭을 비롯해 토양과 비료, 모종, 씨앗 등이 제공됐다. 특히 영유아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총 5회 과정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흙과 식물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 경로당 텃밭은 어르신들에게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쉴 수 있는 민락동 일대 녹지대 "감성쉼터" 조성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의정부시는 지난해 민락동 776-9 일원에 1구간을, 민락동 820-6 일원에 2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감성쉼터를 하나로 연결했다. 특히 이번 준공한 3구간은 기존 1-2구간과의 연결성을 고려해 조성됐는 데,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해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또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테이블벤치와 야외 의자 등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주시는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해당 사업에는 "양주기초푸드뱅크"가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양주1동 복합청사(양주시 외미로 116)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주식류와 곡류, 통조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인당 최대 2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꾸러미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은 하루 선착순 15가구로 제한된다. 당일 현장 대기 순서대로 수령할 수 있어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물품 지원과 복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살피는 생활밀착형
경기도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내 민자도로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시행한다.경기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유료도로법에 따라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개 민자도로에 대한 운영평가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연구 결과를 반영해 각 노선별 특성에 맞춘 평가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난 관리 체계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적을 고려해 사회공헌과 국민 상생 노력 등 지역사회 기여도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평가단은 도로 시설 및 운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7인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현장 점검과 서면 평가를 병행하며 민자도로 운영 전반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안전성과 편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18일 시장 직속 "고용혁신본부"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며 "30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덕양구 화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 유치부터 인허가, 규제 해소까지 시장이 직접 챙기는 "원스톱 하이패스 행정" 도입과 파격적인 세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시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우수한 민간 벤처자본을 대거 유치하는 1000억원 규모의 고양 혁신 펀드를 조성하여 혁신기업 투자를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한 토지매입비와 고용보조금을 지원하고, 예산 통폐합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다는 계획이다.기업 유치를 위한 플랫폼으로는 자신이 민선 8기 시장 취임 후 1호로 결재한 경제자유구역의 조기 완성을 필두로 대곡역세권을 한국형 AI밸리 지식융합단지이자 물류와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일산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18일 성남시 원도심의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신 후보는 이날 "수정·중원 원도심 주민들이 겪어온 고질적인 악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하수관로 체계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스마트 저감시설 확충 등 임시방편에 힘써왔으나, 이제는 악취의 원인을 완전히 걷어내는 "대수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섞여 흐르는 기존의 "합류식 관로"를 오수와 우수가 완벽히 분리되는 "선진국형 분류식 하수관로"로 전면 교체하는 것이다. 신 후보는 수정·중원구 전역에 걸친 총 391km의 하수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조달과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신 후보는 "민선 9기 출범 즉시 환경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확보하겠다"며 "시 재정 부담은 줄이고 사업
의정부시는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으로 발곡역 인근 중랑천변에 음악정원과 연계한 데크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데크쉼터는 하천변의 방치됐던 유휴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친수 쉼터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소재 데크를 사용해 하천 환경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저탄소 가치를 설계에 반영했다.특히 쉼터 중앙에는 무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친수공간(하천부지) 사용허가를 받으면 버스킹 등 시민 문화공연도 할 수 있다. 또 데크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 경관이 조성돼 주·야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기능이 강화된다.시가 추진 중인 음악정원 사업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대를 음악을 주제로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음악정원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음악정원 데크쉼터 내 빈백(쿠션 의자)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책바람길 코너가 운영돼 시민들이 음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선거전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18일 주광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임종태 법률지원단장은 이날 오전 9시 남양주남부경찰서를 방문해 최현덕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최 후보가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500억원을 환수해 도민환원사업을 추진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라는 내용이 담겼다.주 후보 측은 "최 후보는 2017년 당시 약 11개월간 부시장으로 재직했을 뿐"이라며 "퇴임 이후인 민선 7기 시절 추진된 도민환원사업을 마치 본인의 성과인 양 포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발장에 적시된 주장에 따르면, 최 후보는 지난 3월25일과 5월12일 한 매체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남양주시 부시장 시절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500억원을 환수해 정약용 도서관 신축과 도농역 인근 경의선 복개 사업을 추진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주 후보 측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