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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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화사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기 가평군은 3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3일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가평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식재 면적을 대폭 확대, 총 10만9500㎡(약 3만3182평) 규모의 대규모 봄꽃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에는 양귀비,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등이 만개해 수려한 북한강 경관과 어우러지며, 행사장 곳곳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올해부터는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먹거리 부스(간식류)가 새롭게 설치돼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가평군민과 5세 이하는 무료다. 관외 관광객은 입장료 7000원을 결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의 남북을 잇는 핵심 도로인 성남대로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겠다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성남대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리-정자-서현-모란-복정을 잇는 약 10.5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확대 설치하겠다고 6일 밝혔다.현재 내년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복정-모란, 모란-남한산성 구간에 이어, 이를 성남대로 남단까지 연장해 시 전역을 아우르는 버스 중심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송파대로 및 강남대로의 중앙차로와 직접 연결되는 것은 물론, 산성대로(모란-남한산성 입구)와도 이어져 시민들의 광역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정류장 시설 및 운행 차량이 질적으로 개선된다. 새롭게 설치되는 버스 정류장은 냉난방 시설을 완비한 "스마트 정류장"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해당 구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오는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과 민심 공략에 나선다.강 후보 측은 6일 "양주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8일 오후 3시 양주시 광사동 스카이프라자 7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강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주요 공약과 선거 비전을 설명하며 지지자 및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강 후보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선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양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소통의 자리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강 후보는 지난달 27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이라며 "시민 주도의 열망을 받들어 경기 북부의 경쟁력
경기도가 이주배경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에 들어간다.도는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자는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이다.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과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들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경기 구리시는 한강변 대규모 개발사업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교문동, 수택동, 아천동, 토평동 일원 약 275만㎡(약 83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올해 지구 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지구 계획 승인,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5월부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경기도, 구리시,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정당한 보상 대책 마련, 기반 시설 확충 방안 등 사업 전반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양주시,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개막하며 38일간의 봄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경기 포천시는 지난 2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월7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개막식에는 1만1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축제 기간 약 20만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며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경기북부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5월1일부터 6월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약 20만 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경제와 연계한 운영도 병행한다.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내 지출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개막식에서는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포천펫스타 봄 에디션" 도그 댄스 공연에 이어 비보이팀 엠비크루의 역동적인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가수 자두의 축하공연
6·3 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재선 도전에 나선 김동근 후보가 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교통 불균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4일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은 단순한 철도 확충이 아니라 의정부의 도시 경쟁력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교통 격차 해소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사업이다.이 사업은 남양주 별내에서 출발해 고산·민락·어룡역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약 15km를 연결하는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민락·고산 지역은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철도 인프라 구축이 뒤따르지 못해 "철도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이로인해 시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나 자가용에 의존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김 후보는 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을 위해 민선8기 의정부시장 취임 직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제104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완성을 위한 "어린이 벨트"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도시 곳곳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하남시장 재임 시 추진했던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는 5월에 완공된다. 원도심에도 한마음공원(남한중 앞), 새희망공원(하남소방서 옆) 등 10곳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이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위례 학암천 물놀이장과 감일 꽃동산도 내년에 조성된다.이 후보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벨트(Belt)"로 묶어 관리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어린이회관-어린이영어도서관-어린이교통공원을 잇는 구간을 "어린이 벨트"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것.2027년 개관할 "어린이 회관은 대한민국 최고의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와 운영 자문 협약을 이미 체결했다. 올 3월 스마트 체험장으로 재탄생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최첨단 기술이 결합 된 실감 나는 안전 교육 장소로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방역대 내에 묶여 있던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월19일 고양시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고양·파주 지역 방역대(3km) 우제류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어 이동 제한을 4월30일자로 전면 해제해 위기경보에서 관심 단계로 낮췄다. 올해 구제역은 1월30일 인천 강화군에서 시작해 고양시 등에서 총 3건이 발생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대 내에 위치한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그리고 다각적인 예찰 결과를 종합해 내린 결정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동제한은 해제되었지만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농가 단위의 차단 방역은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외부인에 대한 철저한 통제와 축사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교육현장의 노동 존중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사와 교육공무직, 학교비정규직의 노동 여건 개선 의지를 밝혔다.안 후보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뀌었다"며 "노동을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권리와 존엄의 문제로 바라보자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언급했다.이어 "교사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 학교비정규직, 급식실과 돌봄 인력, 행정과 안전 인력의 책임과 헌신으로 교육현장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한 뒤 "그럼에도 여전히 처우의 격차와 고용의 불안이 남아있는 만큼 교육현장의 노동 여건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최근 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교사의 과도한 부담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현장의 노동 여건과 책임 구조를 함께 살펴볼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안 후보는 구체적인 약속으로 △교육공무직 및 학교비정규직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추진 △학교 운영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교별 복장 운영 자율권을 확대하고,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 학생에게 1명당 40만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1일 가계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물가 확실히 잡겠습니다" 공약을 발표하고, 첫 번째 과제로 교복비 부담 완화 대책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정장형 교복 중심의 현물 지원 방식을 정비하는 것이다. 학교 교육공동체가 교복, 생활복, 체육복, 자유복장 중 복장 운영 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교육청은 이를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실제로 화성 동탄중학교의 경우, 학생자치회 제안과 구성원 80% 이상의 동의를 거쳐 정장형 교복 대신 직접 디자인한 후드집업과 맨투맨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기존 교복 대비 구입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중·고교 10곳 중 8곳은 이미 편한 교복을 병행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다는 지적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지역의 취약한 의료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전 후보는 양평군 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현재의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1일 제시했다. 군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시설 고도화와 전문 인력 확충의 물꼬를 트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공약은 양평병원을 군립 체제로 전환해 지역 공공의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 후보는 이를 통해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재활치료실 등의 규모와 품질을 수도권 주요 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다수 확보해 지역 의료 발전의 구심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전진선 후보는 "그동안 양평군민들이 아플 때마다 타 지역 병원을 찾아야 했던 상황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이자 군민 행복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 후
경기 의정부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첨단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의정부시는 자족형 생산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시 출자금 10억원에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와 민간 출자금을 연계해 총 1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된다. 선정된 운용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펀드 운용과 투자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주목적 투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미디어 △콘텐츠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의정부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 시 출자액의 200%인 20억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도록 약정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운용사 모집은 한국모태펀드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5,722㎡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1100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31~59㎡로 다양하게 구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고령층 등 폭넓은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체 세대 중 100세대는 고령자복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일자리 공간은 물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미래교육캠프가 제1호 공약으로 "학생 학력 향상"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학력 격차 해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30일 임태희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2025년 책임 학년(초3, 중1)의 학기 말 기초학력 미도달 향상률이 61.19%를 기록했다.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10명 중 6명의 문제를 해결한 셈이다. 캠프 측은 이러한 성과가 "기초학력 향상 학교맞춤선택제"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교육 현장에 적극 도입한 결과라고 분석했다.임 후보는 그동안 학년 초 에듀테크 기반 진단을 실시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도내 초·중학교 2050교 중 87.66%에 달하는 1797교가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갖췄다.또한 다중학습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 200교 △학습지원튜터 약 1000교 △학
경기 도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상·조난·질병 등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구조 건수가 69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3건에 비해 21% 늘었다.30일 도에 따르면 4월 동안 조류 207건, 포유류 69건 등 총 276건의 야생동물을 구조했으며, 조류의 경우 구조 주 원인으로 건물 유리벽 충돌이 68건(24.6%)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어미를 잃은 새끼가 63건(22.8%)으로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도는 겨울에서 봄이 되면서 야생동물 구조건수가 늘고 있다며 발견 시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연락해 먼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4월부터 구조가 증가하는 이유는 날이 따뜻해지고 야생동물 번식기가 되면서 봄철 등산로나 공원, 아파트단지 내 수풀에서 "이소(離巢. 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일)" 단계의 날지 못하는 어린 새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날지 못하는 어린 새 등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구조하기보다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경기도가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1861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격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참여 기업 노동자에게는 노동절과 설, 추석 등 연 3회에 걸쳐 각 40만원씩, 총 120만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재원은 약 7억 4400만원 규모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한다. 해당 기금은 지자체와 참여 기업이 공동으로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추가 지원금을 보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금 조성 규모는 1년 만에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양주시에서 처음 시작될 당시 39개 기업 463명이었던 수혜 대상은 올해 화성, 의정부,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 159개 기업 1861명으로 약 4배 늘어났다.40만 원의 복지비는 전액 각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도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의 규모를 계속해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을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유아기 마음 건강을 공교육 체계 안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안 후보는 지난 28일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영유아마음건강교육협회 발대식에 참석해 "영아기(0~4세)와 유아기(5~7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안 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정책적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 전문가들이 용인에서 내딛는 이번 첫걸음이 경기교육의 체질을 바꾸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안 후보는 놀이와 심리 교육의 결합을 강조했다. 그는 "영유아기 놀이는 아이들에게 삶 그 자체"라며 "이제 교육은 단순히 노는 법을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놀이를 통해 아이의 내면을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포용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달성하며 전국 847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28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GH는 총 구매액 4706억원 중 94.8%에 해당하는 4460억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50%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다.GH는 용인·안산·고양 등 도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구입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해온 "공공구매 상담회"와 "상생결제제도"는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GH형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공공구매 상담회"는 GH 발주부서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1 직접 상담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2024년에는 41개사, 지난해에는 53개사를 선정해 중기제품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본격 가동의정부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청년자율형)" 운영에 착수하고 4월 27일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 제안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자율예산제도 이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서 구상을 위한 역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