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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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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의정부시의 열악한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김 후보는 지난 11일 의정부시민공감 관계자, 지역 종교계 인사, 사회복지 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시 주요 현안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의정부시 복지 행정의 현실적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전체 예산 중 복지 비중이 50%를 넘을 만큼 양적으로는 팽창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준은 매우 열악한 "배정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도비 매칭 사업조차 시비 부담분을 마련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의정부 시민들이 인근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김 후보는 "복지 예산의 양적 팽창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예산 확보 능력과 효율적인 집행
경기도교육청이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Lower Silesia)와 손을 잡고 미래 교육 및 직업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을 본격화한다.도교육청은 11일 돌노실롱스키에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교육 기관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가동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 돌노실롱스키에주 측이 도교육청에 국제교류 협력을 공식 요청하면서 성사됐다.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경기미래교육 및 직업교육 정책 성과 공유 △한국 음식(K-Food) 등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협력 △교원 및 학생 교류를 위한 중장기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번 협력관계 구축은 일회성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구체적인 실천 방향(로드맵)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학생 간 공동 국제 연구과제 추진 △산업 현장 연계 실습(인턴십) 지원 등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사칭 공문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한 지 2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기 행각이 멈추지 않고 수도권 북부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어 식품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경기 양주시 일대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식약처를 사칭해 위생 장비를 강매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28일 위조 공문서를 이용한 물품 구매 강요 사례를 공개하며 전국적인 주의를 당부했으나, 사기 일당은 아랑곳하지 않고 경기 북부 등 새로운 지역을 공략하며 범행을 이어가고 있다.양주시의 한 업체가 받은 위조 공문은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을 교묘히 이용했다. 공문에는 "ATP 오염도 측정기"와 "온·습도 측정 장비" 등을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이를 어길 시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협박성 문구가 담겼다. 특히 실제 식약처 부서 담당자와 과장의 이름을 도용해 사업주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했다.사기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장동혁 당 대표의 행보를 비판하며 후보직을 건 "사즉생"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 후보는 당 지도부의 쇄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포기하겠다는 배수진을 쳤다.주 예비후보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는다"며 "31개 시군 현장의 피눈물을 대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주 후보는 현장 민심이 극도로 악화됐음을 강조하며 "남양주 골목골목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차갑기만 하고, 민심 또한 가혹하다"며 "민주당의 정치 공세에 당당히 맞서 싸우기도 어려운 참혹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특히 논란이 된 장동혁 당 대표의 외신 기자단 간담회 발언을 직격했다. 장 대표는 지난 8일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계엄 관련 질문에 "계엄이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고 답해 비판을 산 바 있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총 31.1km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경기도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주요 간선축인 지방도 309호선과 국도 4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방도 309호선은 일 최대 약 2만2000대, 국도 47호선 군포로 구간은 일 최대 약 2만6000대, 과천중앙로 구간은 일 평균 약 1만1000대의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화성 봉담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대비 약 32~5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시민주권과 교통혁신 시대를 여는 "의정부 대전환"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김 후보는 연설에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의정부는 지금 민생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놓여 있다"며 "정부와 협력을 통해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필승 휘호와 함께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9일 오후 개소식을 열고 1호 공약으로 남양주 체육센터 일원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을 전격 발표하며 정책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또 주 후보는 지난 4년 "상상 더 이상"의 성과 바탕으로 "완성 그 이상"을 다짐했다. 그는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남양주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과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석우·김영희 전 남양주시장, 이계주·박유희 전 남양주시의장, 박성찬 전 시의원, 주민,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주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은 남양주의 변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상상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북부 최초의 1000병상 상급 종합병원 유치 △판교 1.7배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카카오 등 일류 기업 투자 유치 △GTX-B 등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하며 "복지 1등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주 후보는 8일 오후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행정 위탁으로 현장 전문성 강화하는 차세대 복지 모델을 구체화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온 주 시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초고령화시대에 대비하는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후보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숙원 사업인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시설 지도와 점검 등 행정 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관리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주 후보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돌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낙상 감지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와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다.
성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의 원아 생일잔치 풍경이 친환경적으로 바뀐다. 행사 때마다 쓰고 버려지던 일회용 풍선 대신 반복 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생일 장식이 도입된다.성남시는 일회용 플라스틱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예산 980만 원을 투입, 다회용 생일 장식 12세트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장식은 전통 돌상과 캐릭터 생일상 각각 6세트로 구성됐으며, 관내 12개 거점 국공립어린이집을 통해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됐으며, 행사 후 발생하는 다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고무풍선 특유의 유해 물질 노출 위험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전환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약 683kg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소나무 103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환경 보호 효과다.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 개최를 계기로 광주시의 역사·종교 자원을 잇는 "광주 역사·신앙 순례길(가칭)" 조성 계획을 8일 발표했다.박 후보는 "광주시는 남한산성과 천진암 성지라는 세계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연결하는 도보 관광 인프라가 부족해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며 "세계청년대회를 기점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한산성에서 출발해 경안천 수변길을 따라 천진암까지 이어지는 총 32.5km 구간에 역사와 신앙, 생태가 어우러진 도보 순례길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구간은 해공 신익희 생가, 나눔의 집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해 "걷고, 머물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코스로 개발될 예정이다.박 후보는 단절된 구간에 하천변 데크길과 숲길을 조성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함을 확보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 둘레길" 등 국가 사업과 연계
양평군이 양평대교 정비 공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양평군과 경기도건설본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축이음 보수, 교량 상·하판 보수, 보도 노면 및 배수로 보수, 안전 난간 설치 등을 포함한다.야간 전면 통제는 11일부터 7월31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군은 통제 시간 동안 차량이 양근대교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교통 통제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남양주시 청소년 제안, 골목길 조명 등 6건 내년도 예산 반영 추진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청소년참여기구가 작성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예산 담당 부서에 제출했으며, 제안 사업은 심사를 거쳐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이번 제안은 청소년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국민의힘)이 오는 11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백 시장은 8일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민선 8기가 중장기 과제를 설계하고 행정 시스템을 정비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핵심 정책들이 실행 단계에 접어든 시점"이라며 "중단 없는 시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 재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재선 시 최우선 과제로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 구리역 환승센터 조성과 함께 갈매·인창·수택동 등 지역별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건립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문1동·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마무리해 생활권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도심 환경 개선도 속도를 낸다. 이문안호수 시설 확충과 검배근린공원 리모델링을 임기 내 마무리하고, 한강변과 왕숙천을 시민 일상과 연결되는 친수공간으로 재편한다. 인창C구역, 수택E구역 등 재개발 사업과 원도심 도시재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박 후보는 오는 10일 오후 3시 동두천시 중앙로 영스포츠타운 5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선대위"의 결속을 다지고 재선 공약과 시정 청사진을 공유할 계획이다.현역 시장인 박 후보는 지난 3월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되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도의원 12년과 시장 4년 등 총 16년의 의정 및 행정 경력을 보유한 그는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박 후보는이번 선거의 5대 핵심 비전으로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교육발전 특구 완성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교육·복지 1등 도시 실현 △GTX-C 노선 조기 착공 및 1호선 증편을 통한 교통
6·3 지방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오는 9일 선거사무소를 거대한 "성남호"로 탈바꿈시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개소식을 개최한다.7일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2026년 5월 성남발, 2026년 7월 성남행"을 메인 테마로 설정, 선거사무소를 미래로 향하는 특별 비행기 내부처럼 연출했다. 방문객들에게 탑승권 형태의 티켓을 배부하고 별도의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딱딱한 정치 행사를 벗어나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캠프 구성원들은 이날 "화이트 앤 블루" 콘셉트에 맞춰 흰색 상의와 파란색 머플러를 착용하고 "성남호 호스트"로 변신한다. 이들은 방문하는 시민들을 "승객"으로 정중히 맞이하며 성남의 새로운 비전을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태년·이수진 의원 등 성남 지역구 의원들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용민·김현정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세를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박 후보는 6일 열린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개인의 선거가 아니라 멈춰 선 포천을 다시 뛰게 할 시민의 명령"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포천의 해묵은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꼽혔던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전 무소속 포천시장 후보)의 합류는 박 후보 측에 힘을 보탰다. 박 후보는 "이념의 틀에 갇히지 않는 실용 정치와 통합의 정신이 지금 포천에 가장 절실하다"며 "유 회장을 비롯해 이부휘 전 의장, 이원석 전 의원 등 각계 인사가 뜻을 모은 것은 포천 발전을 위한 공동의 결단"이라고 평가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지혜 국회의원,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용식 배우, 이원종 배우 등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40년 숙원인 용문산 군 사격장을 폐쇄하고, 그 자리에 "친환경 렛츠런파크 양평"을 조성하겠다는 대규모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과 연계해 양평의 미래를 바꿀 "국가적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전 후보는 7일 "40년 동안 양평군민이 감내해 온 소음과 진동, 안전 위협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사격장 부지를 양평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기 위해 친환경 렛츠런파크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정부가 지난 1월29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과천 경마장 부지에 9800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계획에서 착안했다. 과천 경마장의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용문산 사격장 폐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딜"을 제안한 것이다.사업 대상지는 양평읍 신애리 일원 현 용문산 군 사격장 부지로, 면적은 약 241만㎡(약 73만 평)에 달한다. 이는 현 과천 경마장 부지
경기 연천군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전환(AX) 등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천군만의 독자적인 AI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연천군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추진에 발맞춰 차별화된 AI 실증 모델을 발굴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천 AI 실증사업 지원기반 지역역량 진단 및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군 전체 면적의 95%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접경지역이자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지정학적 제약을 첨단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용역을 통해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지역 재정 여건에 최적화된 실증 사업을 선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약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수요 조사를 실시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해 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AI 실증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교통과 산업, 미래전략을 아우르는 "의정부 대전환"을 위해 광역 단위의 정책 공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김 후보는 지난 6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공식 전달했다. 이날 김 후보가 전달한 "의정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서"에는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SRT(수서고속철도) 의정부 연장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미래산업 유치 등 3대 핵심 공약이 담겼다. 김 후보는 이를 경기도지사 선거 공약에 우선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후보는 "의정부는 수도권 북부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희생·역차별·소외" 삼중고를 감내해야만 했다"라며 "경기도정이 북부 지역 주민의 외침에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8호선과 SRT 연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교통 혁신 과제이며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하며 "어린이의 안전과 인권이 존중받는 도시"를 향한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손 후보는 지난 5일 해병대 파주시 전우회가 주최한 어린이 보트 체험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 후보는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기 전 직접 보트 시범 체험에 나서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손 후보는 현장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해병대 전우회와 파주시 적십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운정 유비파크와 파주놀이구름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는 현장을 연이어 방문한 손 후보는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적 도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손 후보의 아동 정책 핵심은 어린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2일 "민생추경"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기로 합의했다.양당 대표의원은 6일 회동을 갖고, 12일 오전 10시 제390회 임시회를 개최해 경기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처리될 추경안은 총 41조6814억원 규모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이 대거 포함됐다.앞서 경기도는 해당 추경안을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했으나,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처리가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도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양당의 공감대가 형성되며 극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양당간에 이견이 있었지만 중동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