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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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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공직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 인공지능(AI) 코딩 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코딩 대회는 공직자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해결책을 실제 행정에 적용해 보는 "실행형 혁신 프로젝트"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코딩을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 △시민 서비스 향상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원시 공직자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1월6일까지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 11월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2차 시연·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작품을 결정하고, 수상자에게 수원시장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유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직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행정 혁신의 첫걸음이고, 현장에서
경기 광주시는 "2027년도 우수 주민지원 특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수계 관리 기금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해 수질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장기 광역 사업을 특별 지원 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27년부터는 기존 수질개선 및 지역 발전사업에 더해 재생에너지 분야가 새롭게 도입됐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수질개선 및 지역 발전사업 분야와 재생에너지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수질개선 및 지역 발전사업 분야에서는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사업"으로 2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휴식 공간인 중대물빛공원을 문화시설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18억원을 확보해 기금햇빛소득마을 조성, 가구별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설치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금햇빛소득마을 사업에는
이천시가 경마공원 유치와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22일 이천시에 따르면 성수석 시장은 지난 21일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이날 위촉식에는 성 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시 관계자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자문위원은 말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도의원·시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향후 필요 시 도시계획, 관광,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이날 실효성 있는 유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에서 자문위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말산업을 비롯해 관광·문화 등 잠재력이 큰 사업인 만큼, 이천시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위촉식이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위원
성남시는 21일 응우옌 홍 퐁 베트남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8명이 성남시를 방문해 주요 의료·헬스케어 시설을 둘러보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베트남 북중부에 위치한 타잉화성은 수도 하노이에서 150㎞ 떨어진 지역으로 인구가 430만명이며, 응이선 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물류·항만 산업이 발달한 베트남의 주요 산업 거점이다.타잉화성 대표단은 성남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를 방문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의료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산업 육성 사례와 혁신 생태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대표단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 한·베트남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장애인의 주거·고용·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수원형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특례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장애인 자립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는 LH와 2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입주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LH는 매입임대주택 등으로 장애인 자립주택 물량을 공급하며, 2027년 12가구를 시작으로 점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장애인 자립주택은 시설 거주 장애인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며, 개인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주택이다. 입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에 학계의 전문성을 더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종섭 의장은 2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새로운 지방의회, 새로운 지방민주주의·지방의회법 입법을 통한 변화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안신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TF 단장(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성시경 한국행정학회 회장 등 국회와 지방의회, 학계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자리에 함께했다.세미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의 의미와 주민 주권 실현의 연계성, 국회에 발의된 지방의회 법안의 주요 쟁점과 입법 과제가 논의됐다.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지방분권 개헌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뤄졌다.세미나에 이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
"기업 현장의 목소리, 기업인 의견에 귀 기울이며 수원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혁신, 기업에서 시작된다고 믿으며, 기업인들과 함께 일궈낸 성과를 토대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수원시 기업인의 날"은 기업인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소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최지원 ㈜글로컬이엔앰 대표, 천지윤 와디즈㈜ 이사, 최동철 와디즈임팩트㈜ 대표,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의 명사특강으로 시작됐다. 본행사는 이 시장의 환영사와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대상 시상, "기업인의 날 특별한 만남"으로 이어졌다.이 시장은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기념패를 수여했다.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
광명시가 문화의 벽을 넘어 세계를 잇는 지속가능한 청년 국제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독일·미국·중국·일본 등 4개 국제상호결연도시 청년 10명을 초청해 "제1회 광명시 국제상호결연도시 한국어·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국의 청년들이 광명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배우고 광명의 주요 정책과 지역사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육, 한복 체험, 경주 문화유산 탐방 등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 광명시의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광명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동"에서 광명시의 청년정책을 살펴보고, 1.5℃ 기후의병 지원센터와 업사이클아트센터, 딸기 스마트팜, 구름산협동조합 등을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위한 사례를 확인했다.광명의 문화를 체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명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페스티벌 광명, 평화통일 열
남양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에 따른 출산 지원 수요 확대와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지원 기금 19억원을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2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인구정책 지원 기금은 "남양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금으로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목적이다. 출산·양육 지원을 비롯해 청년·다자녀가정 지원 등 지역의 인구 특성과 정책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특히 이번 예산은 시 보건소 자체 출산 지원사업인 출산축하금과 산후조리비 지급에 사용된다. 출생아 1인당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산후조리비 50만원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근 출생아 수 증가로 출산 지원에 필요한 예산이 늘면서 지원금 지급 기간이 기존 1~2주에서 최대 10주까지 길어져 출산가정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번 기금 투입으로 지급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출산가정에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한다는
화성특례시는 "2026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서 관내 기업 6개사가 참여한 단체관을 운영해 수출상담 74건과 업무협약(MOU) 체결 3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은 베트남 북부 최대 정밀기계·제조 전시회로, 절삭공구·금속가공기계·금형·측정장비·제조설비 등이 출품됐다.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호치민 MTA 전시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하노이로 무대를 넓혔으며,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품 운송, 통역 등을 지원했다.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는 현지 바이어를 사전 발굴해 상담의 집중도를 높였다.도성진 브랜뉴머시너리 대표는 "한국 기업 협력사가 밀집한 북부의 설비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컸고, 바이어와 사양·납기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반드시 계약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베트남은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가 달라 지역별로 공략해야 하며,
성남시는 지난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서 신상진 시장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인간 중심의 미래 교통정책을 소개하고, 내년 성남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는 19일부터 21일까지 "협력과 공동 창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천"을 주제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저출생·고령화 대응, 재난에 강한 도시 조성 등 도시의 공동 과제를 논의했다.신 시장의 사전 녹화 영상메시지는 20일 회의 프로그램에서 상영됐다. 신 시장은 영상에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인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성남시가 추진 중인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했다.시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과
경기 광주시는 20일 시청 이음홀에서 열린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에서 2027년도 보조금 190억109만2000원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61개교, 사립유치원 10곳 등이며 사업별 지원액은 경기도 협력사업 125억9923만9000 원, 시 자체 사업 25억4364만원, 교육청 협력사업 38억5821만3000원이다. 경기도 협력사업에는 무상급식과 고교 무상 교육,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등이 포함되며, 시 자체 사업은 문화예술 창의체험 프로그램과 미래학교 조성 지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교육청 협력사업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통학버스 운영 등을 지원한다.시는 박관열 시장의 공약인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시 자체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50.6%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사업과 미래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시 자체 사업 예산을 보면 광주형 RAS(독서·예술문화·스포츠) 인성교육 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전 코스 완주 기념품을 전면 개편해 지난 19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평화누리길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 4개 시·군을 잇는 12개 코스 189km 도보 여행길이며 이번 개편을 통해 신규 여행객의 종주 도전을 이끌고 기존 완주자의 재종주를 유도할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된 완주 기념품은 전통 방식의 공예품으로 소장 가치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공되던 마스터 배지와 코스별 핀배지와 함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목공방과 협업해 제작한 전통 목공예품 "수제 완주호패(가방걸이)" △완주의 명예와 품격을 높여줄 전통 형식의 "족자형 완주증서"를 추가로 구성했다.대상은 전 코스를 처음 완주한 "첫 완주자"와 과거 완주 이후 최근 전 코스를 다시 걷고 새롭게 인증을 신청하는 "재완주자"다. 현장 방문자를 위한 "맞춤형 각인 서비스"도 마련됐다. 연천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거점센터인 "어울림센터"에서 수제 호패에 완주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가 충분한 교통인프라 공급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화성시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이 19일 오후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 "도로망 연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두 시장은 이어 용인 남사도서관에서 "화성·용인 상생발전을 위한 연계 교통망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화성시는 지난해 11월21일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용인시와 의견을 조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계교통망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화성시와 용인시는 도시가 맞닿아 있고 동탄2신도시 인구 유입으로 두 도시 간 통행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용인 남사읍 일원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교통 현안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화성시는 지난 2월부터 화성 신동~용인 남사 연결도로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했으며 9월 용인시를 대표기관으로 하여 타
남양주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업무지원서비스 "냅(NAP)"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실제 이용자와 인공지능 활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냅"은 지난 8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로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직원들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1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냅"의 실제 이용자 수는 지난 8월 648명에서 9월 869명으로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공지능에 작업을 요청한 호출 건수는 1만6261건에서 2만4227건으로 49% 늘었다. 인공지능 처리에 사용된 토큰 사용량도 2억9764만개에서 4억2894만개로 44.1% 증가했다.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문서 작성, 업무자료 정리·검토, 파일 분석 등 다양한 실무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활용 분야에서도 복지·돌봄, 보건, 도시·건축, 재산관리, 체육, 행정지원 등으로 다양해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AI가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과 행정서비
지난 14일 이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막이 올랐다."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열린 쌀문화축제 현장에는 가마솥에서 갓 지은 햅쌀밥과 600m 무지개 가래떡, 도심을 가로지르는 임금님 진상행렬 등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대표 행사는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이다. 초대형 가마솥에 이천 햅쌀로 2000명분의 밥을 지은 뒤 비빔밥으로 만들어 한 그릇에 2000원씩 판매하는 행사다. 거대한 가마솥에서 밥을 짓는 모습 자체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을 찾은 강모(48·여)씨는 "오늘 직접 맛을 보고 만족스러워 행사장 장터에서 이천쌀 10㎏을 구매했다. 얼른 집에 돌아가 가족들에게 이천쌀의 맛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이천 도심에서는 축제 개막을 알리는 "임금님 진상행렬"도 전개됐다. 조선시대 임금에게 이천쌀을 진상하던 모습을 재현한 행사로, 오후 1시 설봉온천을 출발해
"100일은 하나의 쉼표일 뿐이며 민생을 지키고, 더 나은 지방의회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취임 100일을 맞아 페이스북에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와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남 의장은 지난 100일간 여야의 대화와 타협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의원 청렴교육 제도화와 갑질 대응 절차 개선 등 의회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특히 "권한을 말하는 만큼 책임도 더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의회가 신뢰를 잃으면 어떤 변화도 설득력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청렴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취임 직후부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해서는 의장 직속 TF 구성과 전국 지방의회 연대, 국회 방문을 통한 연내 입법 협조 요청 등 그간의 활동을 언급했다.민생과 관련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경기 광주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광주시는 15일 오후 4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알리고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브라스 밴드와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민선9기 출범 100일 주요 성과 공유, 시민 대표와의 대화, 자유 질의응답, 미래비전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소년, 청년, 교통, 어르신, 장애인, 소상공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분야별 시민 대표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전달하면 박관열 시장이 답변하며 해결 방안과 앞으로 시정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시개발계획과 정원정책을 연계하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자문을 할 "광명시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위원회"가 출범했다.광명시는 13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박승원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위원"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진흥위원회는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1명 등 9명으로 구성했다.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관한 사항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 및 평가 △각종 제안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등 광명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 등을 향후 2년간 자문한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광명시 정원도시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정원도
수원시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준혁 국회의원, 강태영 영통1구역 재개발조합장 등이 동행했다.영통1구역은 지난 2017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로 행정행위를 거쳐 2025년~2026년 이주를 완료하고,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한 총리는 현장 점검 후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로 이동해 정부 관계자,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과 복잡한 사업 추진 절차 등으로 인해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장애 요인을 해소하고 신속한 착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동기 제2부시장은 한 총리에게 속도감 있는 민간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법적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