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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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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급 팀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민원후견인제"를 강화한다. 시는 복합민원·장기 소요 민원의 효율적 처리와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후견인제 대상 팀을 기존 44개에서 48개로 4개 팀 확대 한다고 5일 밝혔다.민원후견인 지정 대상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 △법정 처리기한 10일 이상 민원 △노약자 등 취약계층 민원이다. 민원 접수 시 민원인이 후견인 지정을 요청하면 후견인이 지정돼 관련 부서로 통보된다.특히 시는 건축·개발 등 복합민원 원스톱 대상 사무(25종) 접수 시 후견인 제도 안내를 의무화해 민원인의 절차적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아울러 민원후견인 지정 대상 공무원 명단을 종합민원실에 비치해 상시 안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지정된 민원후견인은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로서 민원 상담·절차 안내, 민원 처리 방법 안내, 구비서류 보완, 여러 부서·기관 허가·협의 절차 안내 등을 수행한
"깊어가는 가을, 곤지암 소머리국밥 맛보러 오세요." 5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곤지암거리에서 오는 7일 "제4회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곤지암의 대표 먹거리인 소머리국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로 마련됐다.축제장에서는 소머리국밥 먹거리 행사와 가수 한혜진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거리 공연, 체험·홍보 부스, 벼룩시장,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축제가 열리는 이날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곤지암농협 본점에서 곤지암 어울림마당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이번 축제는 곤지암 시내에서 처음 열리는 거리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로 추진된다. 주최 측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김영대 축제위원장은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는
하남시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건조한 날씨와 가을철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2월15일까지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5일 밝혔다.시는 경기도 최초로 도입한 산불감시용 드론스테이션 2개소(천현동·춘궁동)와 올해 추가 설치한 고화질 산불감시용 CCTV 6대(창우동·하사창동·학암동)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관리하고 상호 연계해 작동하도록 했다.통합 시스템을 통해 산림 지역을 24시간 입체적으로 살피고, 산불 발생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해 초동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드론스테이션은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 비행하며, 연기나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담당 부서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장비별로 별도의 소프트웨어와 서버를 구축
경기도의회는 남종섭 의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여당 지도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한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이번 정기국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의 중요한 분기점인 만큼 법안 제정 논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면담에는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남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원내 지도부에서도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방의회법 제정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원내 차원에서 지방의회법 연내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에는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화성시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미래 비전에 대한 관심 높았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우수기업들이 화성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과 기업지원 제도를 더욱 강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행사에서 화성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한화솔루션, 아크레텍코리아, 아비만로보틱스 3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기업과의 동반 성장의 의미를 다졌다.특히 이날 코엑스 현장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화성시가 투자협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업활
"지역 유망 기업들에게 힘이 되는 "3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준비해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하겠습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4일 팔달구 효원로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수원기업새빛펀드 파트너스 간담회에서 "1~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들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해 주신 덕분에 수원기업새빛펀드가 기업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차민석 에스제이(SJ)투자파트너스 부사장, 이재원 에스브이(SV)인베스트먼트 상무, 강지수 비엔에이치(BNH)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안재광 에스비아이(SBI)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최보규 탭엔젤파트너스 팀장,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사례 등을 소개했다.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 1~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총 8036억원 규모로 조성됐다.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창업초기·소재부품장비·바이오·4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의 하남미사 K-컬처 및 하남감일2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대응하기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대응에 나선다.4일 하남시에 따르면, 미사 K-컬처 및 감일2 공공주택지구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미래도시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부서장들로 대책 TF팀을 구성했다.이번 TF팀 구성은 국토교통부의 신규택지 발표 이후 지구지정 절차가 추진됨에 따라 분야별 검토를 통해 완성도 높은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미사·감일·위례·교산 등 기존 공공주택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했던 점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해 이번 신규 공공주택사업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TF팀은 사업관리, 원주민대책, 광역교통, 지구계획, 기업유치 및 지역균형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역할은 종합 대응 및 원주민 대책 수립, 광역교통 대책 구상, 지구계획 협의, 기업 이주대책과 유치 전략 마련, 주변 지역
광명시가 소비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한다고 4일 밝혔다.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5000 원까지로, 행사 기간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정책수당과 인센티브로 결제한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3억 1900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캐시백 행사는 단순한 환급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소비 선순환 이 기대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혜택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막을 올렸다."AI 시티, 현실이 되다 (AI CITY IN ACTION)"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 오디토리움, 컨퍼런스E룸 등에서 진행된다.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계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기업인,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개막식에서는 AI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담은 오프닝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에는 첨단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휴머노이드 로봇 "Walker C1"이 등장해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로봇의 정교한 움직임에 이어 어린이 합창단이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희망찬 노래를 이어받아 무대를 채웠다.기술을 상징하는 피지컬 AI 로봇과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한 무대에서 따뜻하게 교감하는 장면은 기술 발전이 궁극적으로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화성시의 "사람 중심 A
지난 4월 첫 예식을 시작한 야외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이 90쌍이 신청해, 14건의 예식이 진행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성남시는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야외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 3곳을 내년에도 운영하고, 이용 자격을 성남시내 직장인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야외 공공예식장 솔로몬 웨딩뜰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공원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이다.대관료는 성남시청 공원과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하객 80명 이하)은 무료,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은 32만원이다.예식 비용은 연출, 출장 뷔페,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을 포함해 하객 100명 기준 1010만~1650만원이다. 이 비용은 예식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예비부부나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에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예비부부 중 1명이 성남시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경우에도 이용 신청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2026 뷰티썸 수원"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영통구 하동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3일 수원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기업과 기관, 단체 등 총 130개사가 참여한다.피부 타입별 기초를 다지는 스킨케어와 에스테틱 등 화장품 분야 41개 기업, 머릿결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바디헤어 분야 15개 기업 등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바이오 등 이너뷰티 관련 기타 분야 24개 기업도 소비자들을 만난다.경기지역에서 39개 기업, 서울과 인천에 소재한 21개 사가 참여하며, 지방 기업도 39곳이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 중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식품·바이오 분야 공동관에서 우수제품을 선보인다.미국·중국 8개 나라에서 24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국내 뷰티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메인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관 안쪽 뷰티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하남시가 미사동 일원 한강 폐천부지의 토양오염에 대한 정화 책임을 놓고 한강유역환경청과 벌인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2일 하남시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달 28일 한강유역환경청이 하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화조치명령처분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소를 각하하고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다.시는 이번 판결이 오염된 토지의 소유자인 국가의 정화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판단으로, 8년간 이어진 정화책임 공방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소송은 미사동 643번지 일원 한강 폐천부지에 방치된 오염토양을 누가 정화하고,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시작됐다.문제가 된 폐천부지는 국가 소유의 토지로, 1998년부터 모래와 자갈 등을 보관·처리하는 골재 야적장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야적장을 운영하던 업체가 폐업한 뒤 해당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하남시의 지난 2018년 토양 정밀조사에서 당시 법정 기준
경기도의회 경기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수원 영통구 이의동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비 사전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전설명회는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앞서 주요 사업별 예산 편성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교육청은 2027년도 본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과 정책사업,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위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누었다.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은 24조7772억원 규모로, 2026년도 본예산 22조9259억원보다 1조8513억원(8.1%) 증가했다. 경기교육청은 교육 본질 회복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하는 한편, 재정 효율화를 위한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예산 편성 방향으로는 AX 교육
경기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도요지에서 조선 전기로 추정되는 길이 22m 이상의 대규모 백자 가마터 등 3기가 확인됐다. 광주시는 국가 사적 광주 조선백자 요지 발굴 조사 중인 퇴촌면 우산리 71-2 일원에서 조선 전기 가마터 3기가 출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굴 조사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기는 길이가 22m 이상으로 지금까지 광주 조선백자 요지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가마터 가운데 최대 규모다.특히 가마 바닥 구조와 벽체 시설 등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어 조선 전기 백자 생산시설의 구조와 축조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우산리 도요지는 그동안 태실에 매장되는 태항아리 뚜껑과 "世", "中" 등의 글자가 새겨진 백자가 출토돼 왕실에 납품된 백자를 생산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곳이다. 이번 조사에서 대규모 가마터의 실체까지 확인되면서 당시 광주 지역 백자 생산 체계와 왕실 납품의 연관성을 규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의 경마공원 유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이천시가 민간 차원의 "장호원 경마공원 유치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2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들과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유치위원회의 출발을 축하하고 강한 유치 의지를 다졌다.유치위원회 는 사무실 개소를 시작으로 범시민 서명운동, 유치 기원 캠페인, 인근 지자체 연대 활동 등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민간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이날 현장에는 장호원 주민뿐만 아니라 인접 지자체인 여주시와 충북 음성군 주민 대표 및 관계자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 시·군 주민들까지 경마공원 장호원 유치가 지역 상생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연대와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장호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우한 교민과 해외
광명시에 살지 않는 소비자의 광명사랑화폐 결제액이 1년 새 9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부 소비 촉진을 넘어 외부 소비를 끌어들이는 역외 유입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광명시는 코나체인의 광명사랑화폐 효과분석 조사에서 2025년 지역 외 거주자의 결제액이 194억원으로 전년 (102억3000만원) 대비 89.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전체 결제액 증가율 87.3%(2024년 1495억7000만원, 2025년 2801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2일 밝혔다.광명사랑화폐 지역 외 결제 회원 수는 2024년 5만9600명에서 2025년 7만8900명으로 32.4% 늘었고, 결제 건수도 40만4000 건에서 68만9000 건으로 70.5%나 늘어났다.이는 지역화폐가 광명시 내부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명 밖에서 들어오는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결제액뿐 아니라 이용자와 실제 결제 건수가 함께 늘어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교육청의 31개 시군 교육예산 비율 발표와 관련해 예산 산출 기준이 지방자치단체마다 달라 객관성이 떨어진다며 동일한 기준 적용을 요구했다.시는 도교육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교육예산 비율 산정 기준이 되는 전체 예산에 시군별로 서로 다른 회계 기준을 적용해 객관적 비교가 어렵다며 정정을 요구했다고 30일 밝혔다.시가 자료를 검증한 결과 하남시와 이천시, 안산시 등은 일반회계만 전체 예산에 포함한 반면 광주시와 성남시, 남양주시, 오산시 등은 일반회계에 기타 특별회계까지 합산한 금액을 적용했다.광주시의 올해 총교육 예산 비율을 일반회계만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기존 1.326%에서 1.500%로 높아져 도내 평균인 1.401%를 웃돌게 된다. 따라서 시는 도교육청이 예산 산출을 할 때 "일반회계"나 "일반회계에 기타 특별회계까지 합산한 금액" 중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도교육청에 자료의 정정을 요구하는 한편 2027년도 교육투자를
성남시가 판교 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원 171만3370㎡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신산업 규제특례를 상시 적용해 다양한 혁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조성에 들어간다.시는 29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0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성남시를 비롯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가천대학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71억5000만원을 포함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50억2700만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5세대 이동통신(5G) 노변통신장치(RSU) 기반 원격운전 공유차 서비스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등이다.시는 판교의 우수한 첨단산업 기반과 스마트도시 기술을 결합해 혁신기업
남양주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왕숙지구 광역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통망 적기 구축 등 협력을 약속했다.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왕숙지구의 대규모 입주에 대비해 광역교통시설의 적기 구축을 위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지연 요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GTX B 경춘선 역사 신설과 한강교량 건설 등 주요 광역교통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최 시장은 김 위원장에게 정책건의서를 전달하고, 대규모 택지공급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철도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남양주왕숙지구는 진접읍·진건읍·퇴계원읍 일원 1269만㎡에 약 8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되는 3기 신도시다. 대규모 입주에 따른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부지를 핵심 후보지로 삼고, 입지적 강점과 민간투자 유치 방안 등을 구체화한 사업제안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대형 K팝 공연과 관광, 쇼핑, 관련 첨단 산업이 집약된 복합문화 시설로 조성해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해 7월 돔구장 유치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기본전략 수립을 마쳤으며, 현재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돔구장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7일 박승원 시장과 지역구 임오경 국회의원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명시의 독보적인 입지 경쟁력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의 이번 돔구장 공모는 대규모(5만석)와 중규모(3만석) 시설로 나뉘어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