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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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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드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천시 복하천 드론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13일 이천시에 따르면 "날아오른 드론의 미래, 이천에서 산업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이천 첨단드론대전"은, 국내외 기업의 첨단기술 전시와 비행 시연, 군 드론경진대회, 시민 체험행사 등이펼쳐진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전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이 주관한다. 국토교통부, 육군 제7기동군단, 육군정보학교, 첨단민군산업협회, 첨단항공모빌리티산업기술연구조합 등이 후원한다.지난해 첫 행사에서 국내외 첨단드론 기술과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이천 첨단드론대전은 올해 전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외 첨단방산기업과 드론·로봇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실증 중심의 산업전시회로 발전한다.국내 주요 방산기업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이스라엘의 대드론 전문기업 아폴로쉴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수원·화성·용인지역 국회의원들이 13일 오후 국회소통관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을 촉구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총연장 50.7km에 달하는 노선으로 수원시를 비롯해 성남·용인·화성시가 상생 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해 온 경기남부권 핵심 교통 사업이다. 자체 수행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B/C) 값이 1.2로 도출되며 이미 높은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을 입증받았다.권칠승 의원이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염태영·부승찬 의원 등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이들은 성명서에서 "경기남부 지역은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광역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출퇴근 교통지옥을 겪고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
경기도의회는 남종섭 의장이 13일 전남광주 상무누리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에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국 기초·광역의회가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제10대 전반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출범에 따라 전국 시·도대표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다.남 의장은 이날 취임식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상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남 의장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릴 "전국 지방의원 대회"를 계기로 법 제정을 향한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자고 제안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은 전국 모든 지방의회 공동의 숙원이며, 올해 안에 제정이라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기초와 광역이 한뜻으로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다산 선생 실사구시 사상과 인문정신을 계승한 시 대표 축제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시대를 설계한 정약용, 오늘을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문화제는 정약용 선생의 도전과 혁신 정신을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정약용 로봇창작대회",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는 "정약용 미래공방", 유적지 미션 수행 보물찾기 "다산의 마지막 제자", 디지털 기기와 분리돼 사색을 즐기는 "디지털 디톡스 유배체험" 등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한복 체험과 전통놀이, 문예대회, 어린이 퀴즈 프로그램 "도전! 장원급제", 시민 참여 헌화·헌다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개막식 시간을 기존 오전에서
수원특례시와 코레일이 수원역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활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수원시와 코레일 수원관리역은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태진 관광산업과장, 강영환 코레일 수원관리역장과 곽지헌 부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연계교통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원투어버스 등 관광교통수단과 수원역·관내 철도역 간 연계 강화 △주요 관광지·거점 시설로 이동하는 대중교통·환승정보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셔틀버스 운행 정보 공유·공동 홍보 △교통약자의 이동·환승 지원 등을 협력한다.또 수원역 내 지역 행사·관광 정보 안내와 수원 관광을 알리는 상징물의 설치·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관광 안내소 조성 등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수원의 주요 관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과정 3종이 국가 지정을 추가로 획득했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지정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인 신기한 숲 체험"과 "물과 함께하는 생태 이야기", 4학년 대상인 "쓰레기도 자원이래요" 등으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8종으로 늘었다.이 제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을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지정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지정서와 인증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신기한 숲 체험"은 남한산성공원과 중앙공원에서 숲속 생물을 관찰하고 동식물의 특징을 탐구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쓰레기도 자원이래요"는 상대원·판교 환경에너지시설에서 폐기물 소각 과정을 살펴보고 스마트그린센터에서 재활용품 처리 과정을 확인하며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기존 프로그램은 꿈틀이 환경 교실(6~7세 유아),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화성특례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 을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경기 광주시는 12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3차 광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2027~2032)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송영선 건국대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평생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앞으로 6년간 광주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평생교육 계획의 비전은 "배움이 삶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전환 도시, 광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포용적 생애·경력 전환 △ 인공지능(AI)·디지털 학습 전환 △ 시민참여·지역가치 전환 △ 지속가능 학습생태계 등 4대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1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2027년부터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박관열 광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에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GHOST 페스티벌은 세계 유일의 "DMZ"와 대중적인 "K콘텐츠(OST)"를 하나로 묶어 "경기도를 떠올리게 할 시그니처 글로벌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기획하에 마련됐다.특히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음악은 물론 DMZ의 역사·문화·관광자원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K-OST의 흥행을 이끌어온 백지영, 거미, 린,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일간 30여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또 공연장 주변에 K-뷰티 메이크업 체험, 경기도 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기도의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전사적 재정혁신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이번 TF는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장과 주요 부서장 30여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의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실행 중심으로 운영한다.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관 DX·AX 고도화 △지원사업 프로세스 효율화 △기타 세입 증대·세출 절감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한다. 부서별로 추진했던 공고와 홍보, 행사 등을 연계하거나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행정비용과 업무 중복을 줄일 예정이다.기술개발(R&am
기후행동 실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광명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오는 15일부터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광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정확하게 인증하고, 확인·승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단독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실천 자동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앱의 확장성을 높였다. 기존 앱은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가입자들도 새로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 설치 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일부 실천 항목의 인증 방식도 바뀐다. 신규 앱에서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만 인증할 수 있다. 기존처럼 휴대전화 앨범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인증하는 방식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민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 쓰는 물품 기부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교복은행
신상진 시장 등 성남시 대표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처음 열린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등 문화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한 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의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성남시립국악단은 민속악 합주 "시나위"를 비롯해 타악 독주 "설장구", 소아쟁 협주곡 "망상의 궤도" 등 7곡을 연주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폴란드 한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처음 열린 "한국의 날" 행사로 반응이 뜨거웠다.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장 밖에서 수백 명이 몇 시간씩 대기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내 K푸드 페스티벌에도 5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신 시장은 전날인 9일 야체크 수트리크(Jacek Sutryk) 브로츠와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천시는 8일 성수석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 주제로 이야기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성 시장은 먼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풀어내며 이천시가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행사 내내 성 시장은 시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경청하고 직접 답변하며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소통 의지를 보였다.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출범 100일을 맞았다.8일 화성시에 따르면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구축된 정책 기반은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성장은 첨단 산업과 교통 혁신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시는 교통·도로 민원에 더 빠르게
하남시는 6656건 12억 4400만원 규모의 체납된 교통과태료를 징수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특별징수 기간" 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이번 특별징수를 통해 체납액의 8%에 해당하는 1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171명으로, 개인 체납액은 10억 2300만원, 법인 체납액은 2억 2100만원 에 달한다. 시는 이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재산과 차량 보유 현황 등을 확인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자진납부 기간에는 교통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교통과태료 체납액 자진납부 안내 및 협조 서한문" 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한다.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 충분한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원인과 재산 상태를 파악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교류 확대 및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폴란드와 이탈리아를 방문한다.신 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등을 찾아 자매도시 협력 확대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8일 시에 따르면,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9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 돌니실롱스크주의 중심 도시로, 성남시와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10일에는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가 현지 폴란드 언론과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언론설명회에 참석해 한·폴란드 간 협력관계 강화에 힘을 보탠다. 이어 한
광명시의회가 회기 중 품위 유지 위반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박성민 시의원 제명안"을 처리하기 위해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었지만 여야가 상임위원장 자리 다툼으로 자정까지 대치하다가 제명안 처리가 무산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 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원포인트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박 시의원 제명으로 공석이 될 기획행정위원장 보궐선거를 동시에 강행하려 하자, 국민의힘 의원 4명이 반발하며 퇴장했다. 이에 따라 의결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2(8명)를 채우지 못해 제명안 처리가 무산됐다.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보궐선거 강행 시도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내고 보이콧을 선언했다. 민주당은 소속 의원의 제명을 앞두고도 무리하게 자리 욕심을 부리며 이를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여야 2명씩 동석이 된 기획행정위원회도 장악하기 위해 다른 상임위 의원을 기획행정위원회로 옮기는 꼼수까지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제명안 처리가 불가능해진 민주당은 정회 중 제
남양주시가 지난 9월 29일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의 아들 명의 토지를 둘러싼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해, 추가 부당이득금 지급을 방지하고 친일재산을 환수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 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소송 대상은 퇴계원읍 퇴계원리 소재 토지로, 민영휘의 아들이 일제 강점기인 1913년 사정받은 토지다. 이 토지는 2005년 민영휘의 후손이 정부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보존등기 말소소송에서 승소하면서 후손 측으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해당 후손은 이를 근거로 2025년 남양주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시는 당시 아들의 연령과 경제활동 여부, 상당한 규모의 토지를 취득한 경위, 민영휘를 상대로 진행된 재산환수 관련 소송 등 여러 정황을 제시하며 민영휘가 아들 명의로 해당 토지를 신탁한 것이라는 점을 집중 소명했지만 1심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토지를 민영휘가 아들에게 명의신탁한 재산으로 판단했다.
"안양천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현재보다 이용 빈도가 증가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시민 255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안양천 지방정원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3%인 2376명이 안양천 지방정원이 향후 국가정원으로 발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안양천이 지나는 경기 안양·군포·의왕시 등과 협력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서울 금천·구로·양천·영등포구 등 8개 지방정부가 안양천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응답자의 93%가 안양천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발전에 긍정적인 뜻을 나타내면서,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동력을 얻었다. 먼저 안양천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현재보다 이용 빈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안양천 이용 활성화
"철도로 광명과 다른 도시, 나아가 세계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광명시가 평화열차를 타고 남북 철도 연결의 상징인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역을 찾아 평화와 철도의 미래를 그렸다. 시는 시민 등 140여 명과 함께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경의선 마지막역인 도라산역까지 달리는 "2026 광명시 평화열차기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유라시아로,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통일을 염원하고 평화와 교류를 잇는 철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여정에는 일본·중국·미국·독일 등 광명시 국제상호결연도시에서 온 청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KTX 광명역에서 경의선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으로 이동했다. 도라산역과 남북출입사무소를 견학하며 분단과 남북 교류의 현장을 살펴봤다.이어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광명시립전통예술단 공연과 평화의 핸드프린팅, 소원 매기 등 평화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도라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