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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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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판교 입주기업 5개 사가 국내 사전교육을 마치고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7일 GH에 따르면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항공·숙박·교통비와 사전교육, 현지 기업설명(IR),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AI·딥테크 분야의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 사가 참여한다.기업들은 지난 한 달간 기업별 1대1 사전 역량진단과 전문가 맞춤 멘토링을 통해 해외 진출전략을 구체화하고 IR 역량을 높였다. 미국에서는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하고 현지 기업·기관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13~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스타트업 및 투자 관계자들과
경기 광주시 청사 내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맨발 길이 조성돼 일반에 공개됐다.광주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시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힐링 맨발 길"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시는 맨발로 흙을 밟으며 걷는 "어싱"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일상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 내 공간을 활용해 맨발 길을 조성했다. 이번 맨발 길은 시민과 직원들이 평소 이용하던 쉼터와 주변 산책로의 기존 동선을 활용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청 맨발길은 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에서 걷는 분위기를 갖췄다. 맨발 길 입구에는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시청 맨발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지만 쾌적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과 자전거·킥보드 등의 탑승은 제한된다.박관열 광주시장은 "시청사가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
고려시대 외교가로 이천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장위공 서희선생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이천시 정책과 축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부활했다.이천시는 서희 선생의 유년기, 청년기, 중년기 등 연령대별 모습으로 구현한 AI 캐릭터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를 활용한 세대별 맞춤형 시정 홍보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서희 선생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강동 6주를 확보한 고려시대 외교가로, 이천시는 선생의 지혜와 소통 정신을 시정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 3일 열린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막식에서 AI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알리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관련 영상도 공개했다.AI 홍보대사 서희는 역사 고증을 토대로 유년기와 청년기, 중년기 등 세 가지 모습으로 제작됐다. 유년기 서희는 아동·보육 정책을, 청년기 서희는 청년 일자리와 축제를, 중년기 서희는 복지·건강·생활밀착형 정책을 각각 소개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시는 서희 선생의 역사적
남양주시가 민생 회복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위해 2786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시는 7일 남양주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8월 31일 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추경안이 통과되면 올해 시 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10.8% 늘어난 2조8643억원이 된다.일반회계는 2163억원 증가한 2조 4795억원, 특별회계는 623억원 늘어난 3848억원이다. 시는 국가 추경에 따른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복지, 교통 분야 등에 재원을 우선 반영했다.시는 세수 정체와 의무 지출 증가에 대응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지출 효율성을 높였다. 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는 903억원을 배분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K-패스, 화물차 유가보조금에 869억원을 반영하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와 소상공인 보증 지원 예산도 포함했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62
성남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중원구 상대원동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새 소각시설이 오는 2028년 2월 완공된다고 7일 밝혔다.새 소각시설은 환경에너지시설 전체 부지면적 7만6000여㎡ 중에서 현 소각장 옆 6500㎡ 부지에 하루 500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2024년 8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36%다.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1998년부터 28년째 가동 중인 하루 600t 처리 규모인 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 새 소각시설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시행자가 준공 후 20년간 운영을 맡는다.시는 새 소각시설 건립에 따른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소각장 간접 영향권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소각장 주변 반경 300m 이내 간접 영향권에 해당하는 500여 가구 주민을 위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소각·재활용 등
여주시가 여흥로 57번길 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제일시장 부지 복한건축물 건립사업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지난 2021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추진 보고회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제일시장 부지 복합건축물 설계공모는 국토교통부의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우수하고 창의적인 건축가를 발굴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참가자의 공모안을 접수하여 설계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중 당선작
하남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업과 일자리"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간 생활행정의 시간"으로 규정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실행력을 향후 4년의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4년이 교통·교육·복지·경제 등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 첫 100일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첨단산업과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투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기업과 일자리, 지역 내 소비와 세수 확충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이 이날 비중 있게 제시한 과제는
광명시는 오는 8일부터 지방세 관련 서류 등 34종을 추가해 123종을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89종은 무료로 발급할 수 있었지만, 토지·건축 관련 서류 등 34종은 수수료를 내야 했다.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유료였던 34종의 수수료도 무료화한 것이다.수수료 무료 혜택은 광명시 관내 40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적용되며,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직접 발급받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내야한다. 한편, 법원 소관인 등기사항 증명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민원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복무·특별휴가 규정 정리 △ 현행 제도에 맞지 않는 조문 및 준용 규정 정비 △ 의회 자체 특별휴가 제도 정비·보완 △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포상휴가 확대 등이다.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 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직원 복지와 의회 운영상 필요성을 고려해 유지·보완했다.특히 성과보상 제도가 대폭 강화됐다. 재해·재난 대응을 비롯해 의정업무와 직무수행에 기여한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하고,
남양주시는 오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6일 밝혔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광역교통과 공공의료원 유치, 자족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 현장을 발로 뛰었다.이 기간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국지도 86호선 일괄예타 통과 등 쾌속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남양주 도심 공공택지 조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이어가며 광역교통대책과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요구사항을 정부 발표안에 반영시켰다. 16개 읍면동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민 건의사항 347건도 수렴했다.최 시장 취임 후 정부에 건의해 온 교통 현안 일부는 구체적인 진전을 보였다.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별내선 연장사업은 지난 8월 기획예산처의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같은 날 와부~화도2 구간 국지도 86호선 사업도 제6차 국
남양주시가 민선9기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갖는다.남양주시는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국·단·소별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쟁점과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수립한 공약별 연도별 실행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될 것으로 보인다. 공약의 추진목표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와 보완사항 등이 주요 논의 사항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확정된 공약은 추후 누리집에 공개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이천시는 "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 열린다고 2일 밝혔다.이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는 갓 지은 이천햅쌀밥을 2000원에 맛보는 대형 가마솥밥부터 형형색색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까지 이천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축제의 백미는 이천쌀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에서는 대형 가마솥으로 갓 지어낸 이천햅쌀밥을 2000원에 맛볼 수 있다. 긴 가래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즐기는 "무지개 가래떡 뽑기"도 진행된다.쌀문화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정월대보름의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부발달집축제"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이천첨단드론대전"이 함께 열린다. 전통문화부터 지역 상권, 첨단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연계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
신안산선 열차만 정차할 예정된 광명 "학온역"에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 열차도 정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광명시는 학온역에 월곶판교선 열차도 정차시키는 방안에 대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추진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공단은 최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추가 시설 개량에 드는 비용을 요구 기관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광명시흥테크노밸리 부지에 신설 중인 학온역은 2028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만 정차하고 2030년 개통 목표인 월곶판교선은 신호체계와 차량 규격 차이 등을 이유로 무정차 통과하도록 계획됐다. 학온역에 월곶판교선까지 정차해 "신안산선" 열차와 환승이 가능해지면 서울 여의도 방면뿐만 아니라 안양·판교 방면 접근성이 개선돼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할 수 있도록 기술·제도적 과제
화성특례시는 오는 8일부터 동탄구와 병점구 주거지역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업무지구와 연결하는 "경기 편하G버스" 2개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노선은 신동~판교와 태안3지구~판교 2개 노선으로 성남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출퇴근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이 가운데 신동~판교 노선은 호반써밋동탄을 기점으로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기흥IC를 통해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태안~판교 노선은 중외제약사거리에서 출발해 태안3지구·병점·반월을 거쳐 기흥동탄IC를 통해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한다.두 노선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며 노선별로 28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출근 시간대 2회,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미리 예약한 뒤 탑승하면 된다. 좌석 예약은 운행 개시 이틀 전인 6일부터 가능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하남시가 교산신도시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와 K-한강 국가정원,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을 포함한 민선 9기 104개 공약안을 설명하고 시민 검증에 들어갔다.하남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대표 20명과 공약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공약안은 지난 6월부터 사업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됐으며, △복지 28건 △경제·문화 26건 △주거·도시 25건 △교통 15건 △교육 10건 등 5대 분야 104개 사업이다.교산신도시에는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K컬처 복합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도 공약안에 담았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과 9호선 연장 등 하남의 도시구조와 교통망을 바꿀 사업도 포함됐다.시는 공약을 통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와 교통, 교육, 복지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해 "수도권 1등 직주락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평가단에서 나온
10월을 맞아 경기도 전역이 풍성한 축제와 다채로운 문화의 색채로 물든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1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경기도의 가을 명소 6곳을 엄선해 추천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끌어당기는 곳은 수원 광교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플랫폼 "경기, 장(場)"이다. 이곳은 미니 캐리어와 티켓을 들고 4개의 미션존을 탐방하며 개인의 여행 취향을 발견하는 신개념 공간이다. 여행 질문에 답하며 나만의 유형을 파악한 뒤 "퍼스널 여행 가이드 키트"를 제작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상시 전시는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주말 공연과 워크숍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의정부 회룡문화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태조 이성계와 회룡사에 얽힌 역사와 설화를 바탕으로 의정부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대표 향토축제이다.올해 축제는 대규모 의전 행렬 대신 시민 참여와 생활 예술 콘텐츠에 방점을 둬 지역 초등학생들이 도포와 유건을 갖춰 입고 글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를 거쳐 준공된 119안전센터 증축공사 3곳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해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6개월간 진행된 모니터링은 센터가 제시한 사전검토 의견이 실제 설계 발주 및 시공 현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했다. 센터는 제출된 설계도서와 심의 자료를 정밀 검토한 뒤 공사 현장을 찾아 검토 의견 반영 여부를 살피고 시설 근무자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도 들었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사전검토 의견서 내용의 적정성과 건축물 품질 확보 기여도를 평가해 추후에 의견서가 구체적으로 작성될 수 있도록 신청기관 제출 양식을 보완하는 등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자문위원이 시·군 119안전센터 증축공사의 건축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적정 사업비와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센터는 "사전검토"와 "사후 모니터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내 공
"생활비 반값 절감을 시작으로 삶 속에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비 반값 지원"을 필두로 민선 9기 수원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이 시장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거창한 구호 대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3개의 핵심 숫자 "1049", "2700", "140"을 통해 수원시의 거대한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이 제시한 첫 번째 숫자 "1049만원"은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지원을 받는 5인 가구 기준, 연간 2099만원에 달하던 생활비 부담을 절반 수준인 1049만원으로 대폭 줄이겠다는 약속이다. 두 번째 숫자 "2700억원"은 수원시의 체질을 개선한 재정 건전화 성과다. 지난 민선 8기 동안 2021년 기준 3700억원이던 지방채 중 2700억원을 상환했으며, 남은 1000억원도 모두 갚아 "2027년 채무 제로"를 달성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힘을 모았다. 두 시장은 1일 오후 1시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시민들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건의문에 서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용인·성남·수원·화성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대표 4명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작성했다.건의문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뒷받침할 국가전략 교통 기반시설로 사업을 추진하고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신속히 행정 지원에 나서 달라는 요구가 담겼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달 3일 시민들이 이상일 시장을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노력을 요청한 데서 비롯됐다. 당시 이 시장은 신상진 시장에게 공동입장 발표를 제안했고 신 시장이 응하면서 성사됐다.이상일 시장이 민선 8기부터 주도적으로 추진해
화성특례시는 첨단기술을 상징하는 로봇과 전통 능행차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가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이어 온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 미래첨단도시 화성시의 정체성을 담은 로봇행렬이 능행차에 새롭게 참여한다. 로봇 퍼레이드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축제 첫날인 3일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 효행자 대상 효행상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시민 400명이 참여해 1789년 사도세자의 묘를 화성 융릉으로 옮긴 장례 행렬을 재현하는 "현륭원 천원"이 펼쳐지며, 창작 뮤지컬 "왕의 길" 공연과 1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둘째 날인 4일에는 시민 800명이 참여하는 정조대왕능행차가 전통구간(황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