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원 기자입니다
총 128 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30일 남양주 본점 회의실에서 지난 7월 이전 이후 첫 "고객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와 전문가가 정책을 제안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2023년부터 분기마다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에서는 위원 4명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흥·안양·남양주·화성에서 화학물질·금형·생활용품·종이제품 제조업 대표자 4명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경기신보는 자문위원들을 상대로 "균형발전 기회UP 특례보증"과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 AI·반도체·환경 등 미래 성장산업 영위기업을 위한 "차세대 미래성장 특례보증" 등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들을 소개했다. 정책 제안 시간에는 자문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재단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이지원 모바일 보증 신청 서비스"의 고도화 방향을 공유됐다. 경기신보는 AI 챗봇을 새로 도입하고, 이를 기존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가 다음달 3일 제부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펼쳐진다.30일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4회차 공연은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화성 서해안의 매력을 야간까지 확장하는 관광 콘텐츠로 특별한 가을밤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화성시예술단 국악단을 비롯해 앙상블M,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참여해 국악과 클래식, 재즈 등 노을지는 서해안의 풍광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이후에는 오후 8시부터 "바다빛 불꽃쇼"가 이어진다. 제부도의 아름다운 서해안 경관과 어우러지는 불꽃 연출을 통해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노을이 지는 시간부터 음악 공연, 불꽃쇼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양 방송영상밸리 내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GH는 고양 일산 동구의 마지막 대규모 주거용지인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M1·M2 주상복합용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두 필지 면적은 7만7067㎡로 공동주택 등 총 2011가구를 지을 수 있다. 건폐율은 60% 이하, 용적률은 350% 이하다. 높이는 해발고도 160m 이하로 제한되며, 주거용도 비율은 90% 미만이다. 공동주택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공급 예정가격은 두 필지를 합쳐 약 6503억원으로 대금은 2년간 유이자로 나눠 낼 수 있다. 1순위에서는 M1과 M2를 묶어 입찰하고, 합산 입찰가격이 가장 높은 사업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1순위에서 유찰되면 2순위에서 두 필지를 각각 공급한다. 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일대 70만㎡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방송·영상·미디어·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명시가 헌법 가치와 시민주권을 공고히 하는 "헌법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광명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헌법친화도시 광명, 헌법을 시민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헌법의 가치를 시정 기준으로 삼는 헌법친화도시 정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헌법친화도시"는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존엄과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국민과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지방정부가 앞장서 헌법의 기본원리와 가치를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지난 18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광희 행정안전국장은 "헌법은 법전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존엄과 기본권을 시정 중심에 두고, 시민주권이
경기도의회는 지난 29일 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제20대 전반기 제1호 안건으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안"을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협의회장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와 전국 의장단 현안 논의, 정책·학술 협력, 공동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법 제정과 지방의회의 자율성·책임성 강화에 뜻을 모았다.이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6차 임시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중 서울시의회를 제외한 15개 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양 교섭단체 대표의원인 안광률·방성환 의원, 상임위원장단, 추미애 경기지사, 안민석 경기교육감 등이 함께했다.남 의장은 환영인사에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을 지켜내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짚고, 이를 뒷받침
성남시는 12년간 장기 표류해 온 중원구 성남동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성남동 2020번지 일원의 노후한 시장을 현대화하고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사업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인 성호공설시장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지난 2014년 시작된 현대화사업은 여건이 변화하면서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2024년 2월에는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350억원의 추가 공공지원금을 요구하면서 사업 방식 전환이 추진됐다.시는 타당성 조사와 사업 대안 검토 용역을 거쳐 사업구역 내 시유지를 소유한 토지등소유자로 참여하고, 시 소유 재산의 권리가액과 개발이익에 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GH는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로 무주택 국민들에게 내 집 마련 주거사다리 지원"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입주 시 분양가의 10~25%에 해당하는 지분만 우선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차례로 매입하는 방식이다.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다. GH는 이 모델의 실현을 위해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을 도출해 전용 대출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했으며, 법인세 및 보유세 감면 등 금융·세제·청약 제도의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했다.국내 1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원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나루난장"과 "야간연희", 공포 체험 프로그램 "여강괴담"을 새롭게 선보인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낮에는 조선시대 나루터를 재현한 시간여행형 콘텐츠를, 밤에는 음악과 전통연희, 공포 체험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층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확대한다.특히 처음 선보이는 "나루난장"은 조선시대 나루터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 콘텐츠다. 나루터 평상과 주막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낮에는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며 조선시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사흘간 이어지는 "야간연희"도 날짜별로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에는 쌍용거 줄다리기와 국악 비보이 공연에 불꽃놀이를 결합한 "쌍용거 줄다리기 불꽃연희"가 축제의 시작을 장식한다.둘째 날에는 "조선 줄타기 낙화연희"가 진행된다. 바우덕이 줄타기와 여주 본두리 전통 낙화
경기도의회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적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대비해 정책지원관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한층 깊이 있고 효율적으로 조력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전에 진행된 정책지원관 대상 요구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강의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지원관 실무 활용방법"과 "경기도 정책을 통해 바라본 예·결산 분석 기법 및 질의서 작성법"으로 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에 필요한 분석 역량과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진용복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적인 지원은 의원들의 심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경기도의회의 정책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광명시는 29일부터 10월 1일과 2일까지 3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3대 핵심 시정 가치인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평화" △시민이 함께 도시 미래를 만드는 "연대"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녹여내는 데 중점을 둔다.보고회는 53개 부서와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형식과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안별 토론 중심으로 진행한다. 모든 실·국장과 부서장이 3번의 회의에 모두 참석해 부서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현장에서 논의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기존 성과를 이어갈 사업과 민선9기 공약 이행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교통·개발 등 주요 현안사업과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정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쟁점을 점검해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필요성이 낮아졌거나 사업 여건이 달라진 사업은 일몰 여부를
수원특례시가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 "수원시장허브"에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도입해 통합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수원시장허브는 소상공인 지원사업·교육·상담·상권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시는 수원시장허브에 AI 검색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자가 복잡한 사업명이나 정확한 검색어를 알지 못해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으로 입력해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지금 신청할 수 있는 지원사업 알려줘", "골목형 상점가 혜택 알려줘" 등과 같이 궁금한 점을 AI 검색창에 입력하면 답변해 주는 방식이다.주요 제공 정보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교육 △상담 정보 △골목형 상점가 지정·지원 혜택 △시 상권 현황 및 상권지도 △동별·상권별 상권분석 자료 등이다.소상공인24, 경기바로 등 공공기관 지원사업과 수원시·유관 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정보도 연계해 제공한다. AI 검색 기능은 회원가입이나 별도의 글 작성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총 2만5000가구 내외의 구역 선정을 위한 "2027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28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비구역 선정 물량은 2027년 정비예정물량 1만가구 내외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매년 5000가구 내외씩 총 1만5000가구를 합친 규모다.특히 성남시는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정비예정물량 1만가구 내외 가운데 5000가구 내외를 미리 선정해 "예비 특별정비구역"으로 관리한다. 이는 성남시가 법령 검토를 거쳐 처음 도입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반복해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해야 하는 주민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접수는 자문과 본안으로 나눠 진행하며, 특별정비계획안 자문 접수는 2027년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본안 접수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제안자는 공고문에서 정한 특별정비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성남시청
하남시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오는 10월1일부터 22일까지 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치관을 정리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첫 회차인 1일에는 "아름다운 세상의 끝으로의 시작, 행복한 웰다잉"을 주제로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다잉 생활을 설계한다.8일 2회차에는 "공감, 마음 나누기"를 주제로 푸드테라피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인생노트 작성을 통해 지나온 삶을 회고하며 자신의 삶이 지닌 의미를 되돌아본다.15일 3회차는 "긍정적인 삶이 주는 인생의 변화"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에 대해 알아보고, 인생노트 작성을 통해 앞으로의 삶과 자신의 가치관을 정리해본다.4회차에는 "건강한 삶, 행복
성남시는 오는 10월1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2026년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건강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시민 건강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건·도시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와 건강, 건강영향평가, 도시 회복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김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기후변화와 건강: 도시환경과 적응"을 주제로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도시 차원의 적응 방안을 다룬다.이어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가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강영향평가의 개념과 사례"를 발표하고 배채영 성남시정연구원 도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은 "기후위기와 도시 회복력: 성남시 적응대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성남시의 기후위기 대응 방향과 과제
광명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도입된다.광명시는 오는 10월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12.3㎞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GM)1"을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엠(GM)1"은 15인승 전기버스로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운행은 하루 4회로 오전 10시 철산역을 출발해 광명동굴로 향하는 하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40분 광명동굴 출발 상행, 오후 2시 하행, 오후 3시40분 상행 순으로 운행한다. 하행은 25개, 상행은 24개 정류소에 정차한다.자율주행 셔틀버스 노선은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7호선 철산역, 고속철도(KTX)광명역을 연결해 관광지 접근성을 보다 높이면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철산역~광명동굴을 잇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김용진 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18만㎡ 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관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GH와 이천시는 관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기업을 한데 모으는 배후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호원읍·율면 등 관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천시 등 자연보전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개발 면적이 6만㎡로 제한돼 왔다. 이로 인해 대규모 계획 개발이 막히면서 개별 공장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문제가 이어졌다. 이에 경기도가 지난 2024년부터 규제 개혁을 지속해서 건의한 끝에 지난해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개정된 "연접개발 적용지침"에 따라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최대 30만㎡까지 계획입지를 통한 집적화된 산업단지 연접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
경기 광주시는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나누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잠자는 장바구니 나눔 사업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15일부터 태전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4곳에서 300여 개를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바구니를 지속적으로 추가 수거해 다음달 경안시장에 기증할 예정이다.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이며 오염이나 훼손 등으로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제외한다. 수거 활동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가 맡으며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 또는 친환경 가방 1개를 반납할 때마다 20ℓ 종량제봉투 1매를 제공한다.광주시 관계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장바
광명시는 하안동에 조성 중인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콘크리트 조립식인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전국 공공건축물 가운데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은 하안동 30-4에 연면적 2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하안4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주민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시는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장에서 건축물의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공법을 적용했다. 공장 제작으로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과 건설폐기물 발생을 줄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고효율 냉난방·조명설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자립률 약 145%를 확보하는 설계로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받
남양주시는 수도권 최대 첨단산업 거점으로 추진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도시첨단산업단지는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로, 사업비 1조 8334억 원을 들여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성남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 규모다.시는 산업단지를 미래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지식기반서비스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집중 유치한다. 시는 "(가칭)남양주시·LH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해당 산단은 GTX-B, 경춘선, 9호선 등 입체적 광역교통망과 연계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기능을 담
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북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용 기기 등 뷰티 분야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유럽에서 일고 있는 K-뷰티 관심에 발맞춰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해외시장개척단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북유럽 시장개척단은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기업에는 상담장과 이동 차량 임차비, 현지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네덜란드와 덴마크는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유럽 시장으로, 성남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관내 뷰티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에 알리고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내 뷰티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