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달 간 총 20,728명이 참여한 인터넷 투표에서 약 30%의 소비자 6,123명이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선택했고, 다이어트 효과(5,505명), 집중력 향상(4,836명), 노화 방지(4,264명)가 뒤를 이었다.
이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불고 있는 ‘힐링(Healing) 열풍’과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의 ‘힐링’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높아지면서 다크 초콜릿의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각광 받고 있다는 것.
다크초콜릿은 테오브로민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크초콜릿 ‘드림카카오’의 매출도 ‘힐링 열풍’이 시작된 2011년부터 매년 15% 이상 꾸준히 신장하고 있고 올해 1~2월 매출 실적 또한 전년보다 약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힐링 열풍’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최근 쉘타이프 드림카카오, 가나 블랙 등을 출시, 다크초콜릿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다크초콜릿(카카오 함량 50%이상)에서 올해 250억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다크초콜릿 ‘드림카카오’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가 직접 광고 콘셉트를 선택해달라는 내용을 방영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벤트는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노화 방지, 다이어트 효과의 총 4가지 초콜릿 효능을 소개하고, ‘드림카카오’에 가장 적합한 광고 컨셉을 찾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