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상대로 특강을 실시했다.
신용길 교보생명 사장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상도동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금융부학생 60여명을 상대로 보험산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특강은 금융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알리고 보험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험산업의 역할과 발전 전망’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신 사장은 “‘100세 시대’를 맞는 우리는 길어진 노후를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세대”라며 “생명보험은 인간의 생로병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보험과 친숙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생명보험 시장은 세계 8위권 규모로 성장했다”며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사회보장에서 민간보험의 역할이 더욱 커지면서 앞으로 생명보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전망했다.
특강을 들은 대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 교보생명의 비전과 인재상 등에 대해 흥미를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소 보험에 관심이 있었던 대학생들이 보험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금융인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서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