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관련주가 이틀째 폭락세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동양과 동양시멘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해 이틀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양증권은 4.2%, 동양네트웍스는 10.1%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동양그룹 관련주는 전날 오리온의 지원 불가 결정 소식에 일제히 폭락했으며, 이날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동양그룹은 연내 1조원에 달하는 기업어음(CP) 및 회사채 상환을 앞두고 있으나 최근 시장에서는 그룹과 관련해 '10월 위기설'이 감도는 등 전반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