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10일부터 창구 방문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평일에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신청, 상담, 지급 등 대출의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이다.
특히 고객의 전자인증을 통한 약정동의만으로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등기필정보 등을 제공받는 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권리관계 서류의 준비와 제출에 따르는 시간과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대출 관련 중요서류의 준비나 낮시간 동안에 대출창구의 직접방문 등으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상품”이라며 “인터넷과 전자인증에 익숙한 고객들에게는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