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의 사내 봉사단체인 '스스로봉사단' 지난 24일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2014 설날맞이 사랑나눔잔치'에 쌀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100명, 북한이탈주민 10명, 한부모가정 15명, 조손가정 10명 등 135명에게 전달됐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의 이민호 관장은 “재능교육 임직원들이 스스로 평소에 조금씩 모아 물품을 기증한 것이라 더 의미있는 선물이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스스로봉사단윤협로 단장도 “작은 물품이지만 어르신께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작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강북구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부모님과 함께 영화관람'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총 141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영화관람을 마치고 나온 한 어린이의 어머니는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가족애도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교육의 스스로봉사단은 2013년 50여 차례의 봉사와 사랑을 실천한 것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