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제스트는 5월1일부터 현재 매일 1회 운항 중인 인천-마닐라 노선을 매일 2회로 증편한다. 또 부산-마닐라는 상반기 중 신규취항을 목표로 현재 날짜 및 스케줄을 최종 조율 중이다. 아울러 매일 2회 운항하는 인천-칼리보, 매일 1회 운항하는 인천-세부, 주 2회의 부산-칼리보 기존 노선들도 여름휴가 성수기에 맞춰 추가 항공편 투입을 고려 중이다.
이번 증편을 기념해 에어아시아 제스트는 인천-마닐라 항공권을 5만5000원부터(편도 기준, 제세금 포함) 예약이 가능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19일 새벽 1시부터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여행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기존 다른 노선에서도 17일부터 3월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칼리보가 10만6000원, 인천-세부 10만2000원, 부산-칼리보 9만9000원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기간은 17일부터 6월30일까지로 올 봄과 여름 필리핀 여행을 꿈꾸던 여행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특가요금은 제세금을 포함한 편도기준 요금이며, 선착순예약으로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주니어 조 에어아시아 제스트 한국지사장은 “한국은 필리핀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약 26%를 차지하는 중요한 핵심시장”이라며 “앞으로 한국인 승무원 및 콜센터 상담자를 추가채용하는 등 한국승객이 보다 편한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규노선 외에도 오는 4월에 운항하는 마닐라-제주 전세기와 같이 필리핀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한국여행지를 소개할 수 있는 비정규편 항공편들도 앞으로 더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라며 “한국과 필리핀 양국 문화교류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아시아 제스트는 최근 필리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진 제주도를 소개하기 위해 4월 11·14·17·20·23일 총 5회에 걸쳐 마닐라-제주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