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문의 경우 ▲토목분야(초장대교량, 지하공간, 첨단건설재료 등) ▲건축분야(친환경·지속가능건축, 초고층 등) ▲플랜트분야(화공플랜트, 원자력발전, 해양플랜트 등) ▲환경분야(물환경, 토양환경, 폐기물 등)를 공모한다. 기업부문은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신자재 및 신공법 ▲건설현장 시공관리 프로세스 개선 ▲건설산업분야의 혁신기술이 대상이다.
수상작은 8월 중 심사를 통해 9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작 중 대상(1팀)에 상금 1000만원과 상패, 금상(1팀)은 상금 500만원과 상패, 은상(4팀) 상금 300만원과 상패, 동상(6팀)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대학(원)생 수상자 전원에게는 현대건설 입사지원 시 최종면접 응시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부문 수상업체는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된다. 수상작은 특허 출원·등록 지원을 받게 된다.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는 “2008년에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젊은 우수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산학협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