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보증 '전세보증금 안심대출보증' 가입으로 가장 안전한 전세 선보여
서울에 거주중인 회사원 김모씨(29)는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입주 15년차인 아파트전용 59㎡ 집을 2년 전 전세로 계약했다. 하지만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재계약을 위해서는 집주인의 요구에 따라 기존 전세보증금에서 약 4천만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서울을 중심으로 치솟는 전셋값에 당장 목돈을 마련하기 어렵거나,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저렴한 가격에 전셋집을 얻고자 하는 수요들이 서울 외곽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전세난을 피해 인구들이 몰려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은 바로 경기도 김포시다. 김포도시철도 등의 대어급 교통 호재에 올림픽도로를 이용 시 여의도 20분, 강남 4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 사실상 서울권 생활 조건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주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작년 건설사에서 직접 전세보증금 반환을 보증하며 1차 물량 520가구가 순식간에 계약 마감된 한화건설의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의 경우,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되는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에 가입해 2차 전세상품(분양계약 해지분, 일부 세대)을 내놨으며, 이 또한 역시 계약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5월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전세를 살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대한주택보증은 공공성을 담보한 대한민국 유일의 주택보증 전담기관으로, ‘전세금 안심대출보증’은 ‘전세자금 대출특약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결합된 상품이다.
계약자들에게는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전세보증금 100% 환급 보장증서가 발급되어 현재 이보다 더 안전한 상품은 없다는 평가 속에 시중 금리보다 낮은 연평균 약 3.7%의 저금리로 전세보증금의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 '전세금 안심대출'도 적용 받게 돼 전세난 속 안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애프터 리빙제와 같이 분양가 일부를 내고 살아본 뒤 결정하는 '환매형 아파트'를 포함해 최근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로 '깡통전세' 아파트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서도 정부가 보증하는 가장 안전한 전세 상품으로 수요자들이 움직였다는 평가다.
▶'한화 유로메트로', 오는 5월 입주... 새 집에서 시작하는 전세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전용 84㎡ 기준 1억 6천만원부터)으로 입주할 수 있다. 5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새 아파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거주 가능하다.
김포시 풍무동의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풍무초, 풍무고 등 6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근린공원(6만8천여㎡)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바로 옆 김포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 등)과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입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광역급행버스(M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5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공덕역, 서울역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계약금 정액 1천만원,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는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덜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준공 후 2년간 커뮤니티시설 및 셔틀버스(단지↔계양역) 무상 이용, 입주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1544-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