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출시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일찍 사려는 고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 애플 공식판매점 앞에 길게 줄지어 서있다. /사진제공=뉴스1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2종이 내달 21일(현지시간) 언론 행사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최근 미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닷은 애플이 9.7인치 아이패드의 6번째 제품,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의 3번째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행사 직후에는 맥 OS X의 새 버전 ‘요세미티’의 정식 버전도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에 대해 애플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10월22일 언론 행사를 열고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개하고 OS X ‘매버릭스’의 정식 버전을 배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