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스1
란치스코 교항이 2014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에드워드 스노든 전직 미국 국가안보국(NSA) 직원 등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노벨상 측은 이들 후보에 대해 “가난한 사람들의 운명과 성장 및 부의 재분배 문제에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고 설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77)은 지난해 3월 즉위한 이후 빈곤 퇴치와 경제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왔다.

데니스 무퀘게(56)는 1999년부터 콩고 동부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내전 중 성폭행을 당한 수많은 피해 여성들을 치료했다.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과 데니스 무케게가 올해 노벨평화상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반기문(70) 사무총장은 유엔 최고책임자로서,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국 정보기관의 무차별적 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해 유엔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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