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영통은 올 하반기 수원에서 분양하는 물량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29층 21개동 총 2140가구가 들어서며, 전용면적별로는 ▲62㎡ 442가구(A·B·C타입 구성) ▲71㎡ 442가구 ▲84㎡ 1148가구(A·B타입 구성) ▲107㎡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세대 중 95%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실속형 주거공간으로 설계됐다.
중소형 임에도 일부 가구에 4베이(Bay)·팬트리(대형 수납창고)를 설계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전용면적 71㎡의 경우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틈새면적으로 망포동 내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면적이다. 가장 많이 공급하는 84㎡A 타입의 경우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에 방 4개 구조로 선보여 공간활용도를 더욱 높였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ㄷ’자 주방설계(확장시)로 주부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변형 벽체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공간 선택제를 적용해 84㎡A와 B타입, 107㎡에 선보여 눈길을 끈다.
84㎡A타입의 경우 자녀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습공간강화형과 침실수를 늘이거나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조성한 가족공간강화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84㎡B타입은 확장 시 공간 선택에 따라 서재를 조성하는 가족공간강화형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수납공간강화형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대형 면적인 107㎡도 디럭스 키친과 대형 드레스룸이 갖춰지는 '가족+수납공간 강화형'과 침실 4개소를 구성하는 '가족공간 강화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영통’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번지 일대(분당선 망포역 인근)에 개관한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5일이며 계약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