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중소형 매매가격 상승률은 5개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



28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4% 상승하며,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북구의 경우 신규공급물량의 높은 분양가격 영향으로 기존 단지 매매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전주대비 0.24% 상승했다.



북구는 5개 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4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 중소형(40~62.8㎡미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5% 상승하며 대구(0.10%), 부산(0.09%), 울산(0.02%), 대전(-0.02%) 등 5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하락하며, 지난주(-0.03%)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여수(0.10%), 순천.목포(0.05%), 광양(0.04%)하락하며 기타시도 매매가격 하락률 1·3·5위를 각각 기록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하며,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전남은 0.02% 하락하며 지난주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