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 겨울의류 대방출행사에서 주부들이 겨울 의류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마트 전점에서 겨울패션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체패션브랜드 데이즈(Daiz) 구스다운점퍼를 9만9000원, 웰론점퍼는 2만9900원·3만9900원(성인·아동)에 가격 인하해 판매하는 등 의류 내의 슈즈 등 총 500여개를 준비했다.

한편 지난 11월 서울 평균기온이 9도 안팎을 보이면서 2012년 대비 3.5도나 높게 나타나 겨울옷 소비가 줄어들어 이마트 11월 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