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의 창립 30주년이자 상장 후 첫해를 맞아 디지털 컨버전스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13일 오전 9시 서울시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전 사장은 “올해의 경영방침을 창조적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정했다”며 “삼성 관계사의 IT일류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IT인프라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확보해 공급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표준화와 운영효율화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 사장은 “날이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등 스맥(SMAC) 기술과 정보보안 등 핵심기술요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전문인력 확보에 힘 쓸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성과를 올해 조기에 가시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주주들에게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