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패션 분야에서 특수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무늬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이톤 제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주)차오벨라글로벌은 오는 28일 파이톤 전문 브랜드 ‘차오벨라(ciaobella)’를 정식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차오벨라는 뱀가죽의 종류 중에서 파이톤(python) 제품만을 디자인, 생산, 판매하는 국내 브랜드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단 1회의 노출로 ‘변정수 블루패션’으로 이슈가 되었던 브랜드이다.


그 동안 파이톤 제품은 여러 가지 색상을 고급스럽게 연출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차오벨라는 특화된 파이톤 가공 기술과 염색기술로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색상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도네시아산 천연 파이톤 가죽을 사용하여 여기에 핸드메이드 염색과 차오벨라의 피니싱 작업을 거친 원재료로 여성/남성용 가방류, 신발류, 액세서리류, 의류 등의 제품을 생산하여 전 세계로 판매하고 있다.

파이톤 가죽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직접 구매 관리하며, CITES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의 허가를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에서 정식으로 취득하여 수출/수입허가를 거쳐 안전하게 출시된다.


(주)차오벨라글로벌 홍보 담당자는 “최근 특별한 패션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특수피와 차오벨라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문의도 늘어났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고 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정식으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차오벨라는 오는 3월 28일(토) 강남구 청담동에서 ‘차오벨라 쇼룸’도 함께 오픈한다. 쇼룸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오벨라의 브랜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ciaobellabag.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 런칭 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강남구 청담동 13-12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