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총장 이선재) 이남규 실내디자인학과 교수(사진)가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에 선임됐다.


13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201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에 선임된 이 교수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 건축 및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후 삼성그룹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에스투엔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교수는 현재 명진고등학교 이사장과 한국 공간디자인협회 (KOSDA)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이번 큐레이터 선임은 (재)광주디자인센터 운영위원회의 추천과 광주시의 승인을 거쳤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5년 광주의 디자인산업을 진흥시키고 세계의 디자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에서 분리돼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제6회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디자인과 더불어 '라는 주제로 본전시와 특별전으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