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해외패션 브랜드별로 시즌 오프(Season Off)에 돌입했다.

광주점은 지난 15일 MCM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해외 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부터는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오일릴리, 질스튜어트 등이 행사에 돌입했고, 오는 29일부터는 프라다, 미우미우, 구찌, 페라가모, 버버리, 버버리 칠드런, 소니아 by 소니아리키엘 등이 시즌오프 행사에 참여한다.

광주점 이미라 해외패션 파트리더는 “명품을 비롯한 고가의 해외패션 상품의 온라인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었다고 하지만 해외직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세대나 진품 보증 및 A/S 등의 서비스를 위해 백화점에서 직접 구입하려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 백화점에서도 브랜드별 해외패션 시즌오프 진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쇼핑 기회를 드리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즌 오픈은 의료업체에서 봄·여름 및 가을·겨울 시즌의 신상품 소진을 위해 진행하는 가격인하 및 세일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