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밀레 공동 창업자인 칼 밀레, 라인하르트 진칸의 4대손인 마르쿠스 밀레 Miele & Cie. KG 공동회장과 라인하르트 진칸(동명) Miele & Cie. KG 공동회장, 안규문 ㈜밀레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독일명품가전 '밀레'는 지난 1899년 독일 하노버 북부 귀테슬로우에 설립된 회사로 진공청소기, 드럼, 세탁기, 냉장-냉동고,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오븐 등 프리미엄 주방-생활 가전을 116년간 선보이고 있다.
한번 사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품질력을 자랑하기에 가전업계의 벤츠, BMW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 47 개국에 수많은 지사를 거느리고 있고 본사가 있는 귀테슬로우 공장 외에 독일 내 8곳과 인접국가 오스트리아 1 곳 등 총 11곳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전세계 47개 해외지사 가운데 35번째로 지난2005년 정식 설립돼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고, 국산 브랜드 가전시장 점유율이 90% 이상인 국내 가전 시장 속에서 진공청소기, 드럼세탁기, 빌트인 주방 가전을 주력으로 꾸준한 매출성장을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