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는 이달 둘째 주 전셋값은 ▲서울 (0.28%) ▲신도시 (0.06%) ▲경기·인천 (0.12%) 모두 상승했고 매맷값 역시 ▲서울 (0.11%) ▲신도시 (0.05%) ▲경기·인천 (0.06%) 모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전세]
서울은 ▲종로(0.74%) ▲송파(0.67%) ▲관악(0.60%) ▲성북(0.58%) ▲양천(0.54%) ▲도봉(0.51%) ▲구로(0.48%) ▲노원(0.44%) ▲마포(0.41%) ▲강서(0.28%)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11%) ▲일산(0.10%) ▲분당 (0.08%) ▲중동 (0.07%) ▲판교 (0.05%) ▲산본(0.04%)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 역시 전세물건이 부족한 곳이 많았다.
경기·인천은 ▲과천(0.41%) ▲의왕(0.28%) ▲안산(0.27%) ▲고양(0.22%) ▲남양주(0.19%) ▲광명(0.13%) ▲안양(0.13%) ▲용인(0.13%) ▲인천 (0.12%) 순으로 올랐다.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많지 않았으나 매물 부족으로 올랐다.
[매매]
서울은 ▲노원(0.25%) ▲구로(0.23%) ▲관악(0.22%) ▲도봉(0.21%) ▲동작(0.17%) ▲양천 (0.16%) ▲종로(0.16%) ▲강서(0.14%) ▲금천(0.14%) ▲강남(0.13%)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산본(0.14%) ▲평촌(0.13%) ▲중동(0.08%) ▲일산 (0.06%) ▲분당(0.04%) ▲김포한강(0.02%)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 중동, 산본 등이 전세물건 부족으로 일부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면서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기·인천은 ▲용인(0.15%) ▲의왕(0.12%) ▲김포(0.11%) ▲남양주(0.11%) ▲안양(0.10%) ▲고양(0.09%) ▲부천(0.07%) ▲광주(0.07%) ▲파주(0.06%) ▲구리(0.05%) 순으로 올랐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강남·서초 등 재건축 단지의 이주가 예정돼 강남발 전세대란 우려 있다"며 "본격적인 7~8월 여름 휴가 비수기에도 아파트 전셋값은 휴지기 없이 상승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