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서도 하이더 아커만의 컬렉션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칼 라거펠트가 지목한 후계자’, ’새로운 이브 생 로랑’ 등의 수식어로 표현되는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이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하이더 아커만은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크, 벨벳 등 독특한 소재 활용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테일러링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페미닌하면서도 정제된 실루엣은 현대적인 모던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편,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하이더 아커만은 2001년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했다. 이듬해 ‘스위스 텍스타일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05년에 그의 첫 번째 아틀리에를 오픈했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매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하이더 아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