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문화기술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 학과와 미국의 글로벌 소셜 뮤직플랫폼 업체 디오션(DIOCIAN, INC.)은 2015년 9월 30일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상명대와 디오션의 MOU 체결은 상명대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음원콘텐츠 및 아티스트의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오션(www.diocian.com)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으로, 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음악을 만들고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올해 2월과 8월에 각각 미국과 베트남에서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현재 모바일 버전을 준비 중에 있다. 내년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일본, 유럽 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오션에서는 전 세계 아티스트 또는 예비 아티스트들이 공간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홍보하고 다른 아티스트는 물론 팬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 각 국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하거나 자신의 음악을 홍보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제공되고, 이곳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은 바로 판매할 수 있다.



특히 아티스트들이 협업을 통해 만든 완성된 음원의 경우, 수익을 온라인상에서 바로 협의하고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아티스트들이 음악 제작에서 발매, 유통, 판매, 홍보까지 한 번에 작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명대 박재록 교수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상명대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음악 활동을 하는데 있어,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게 되어 기쁘다”며, “아티스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직접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힘들게 음악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많은 글로벌 뮤지션들이 배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디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