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 101㎡ 거실 전경.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6개 동 전용 96㎡ 80가구, 101㎡ 80가구, 104㎡ 320가구 총 480가구 규모다. 96㎡는 3면 개방구조, 101㎡은 4베이(Bay)맞통풍 구조에 가변형 벽체로 설계된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단지 내에는 2층 규모 별동 학습관이 들어선다.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가람초·중교와 호수초가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산고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2018년 11월 들어서면 강북이나 여의도는 물론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는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의 출발지여서 출퇴근 시간에도 앉아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연장인 김포한강로와 자유로, 제2외곽순환도로, 고양 송포~인천간 도로 등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 한강신도시 일반상업지구가 있다. 대형 이마트(김포한강점)와 병원, 상업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약 10만4000㎡규모 호수공원도 인접하다.

본보기집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에 오는 8일 문을 연다. 청약일정은 오는 14~15일 진행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