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8일 오후3시부터 5시30분까지 광주·전남본부 1층 강당에서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경제 현황과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민원 교수(광주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주제발표(1부)와 지정토론(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나주몽 전남대 교수가 ‘광주지역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커뮤니티비즈니스와 사회적 경제의 접점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경제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으로, 이 자리에는 이주행 광주광역시청 사무관(일자리투자정책국), 박웅희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창조경제연구실), 박상하 고구려대학교 교수(사회산업복지과), 김원준 광주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문성극 엠마우스산업 대표이사, 이병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팀장(경제조사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광주·전남지역 전문가들을 초청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