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암 한화손보 강북지역본부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김형철 중부소방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함께 28일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황학동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지난28일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화재피해로 주거지가 전소돼 어려움을 겪는 황학동 14세대 주민에게 위로금과 식료품 등 구호물자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10일 새벽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용품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주변 가구, 점포들이 1억7000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화손보는 이번 화재피해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재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를 통해 피해 시민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고까지 회사는 서울시 화재 피해가정 17세대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암 한화손보 강북지역본부장은 “화재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생활의 안정을 조속히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재난 사고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엔 언제나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