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5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7억5658만주로 전월 5억9962만주에 비해 26.18% 증가했다.
주식 거래대금은 전월 2조9580억원에 비해 12.03%증가한 3조3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 거래대금은 전월 2조9580억원에 비해 12.03%증가한 3조3139억원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한 거래량 비중은 2.55%로 전월 2.49%에 비해0.06%포인트 증가했으며, 거래대금은 1.73%로 전월(1.68%)에 비해 0.05%포인트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쌍방울, 이아이디, SG세계물산, 슈넬생명과학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쌍방울, 미래산업, 삼성전자, 이아이디, LG전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세종텔레콤, 케이디건설, 솔고바이오, 데코앤이, 이트론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트리온, 데코앤이, 산성앨엔에스, 세종텔레콤, 광림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