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 사진=임한별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출시되는 'EQ900'에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EQ900에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 System) ▲차선유지 제어 시스템(LGS)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 등을 탑재하기로 했다.

이 기술은 운전자가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앞차와의 간격을 감지해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과속위험 지역에서는 속도를 제어한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0일 경기 화성에서 진행되는 'EQ900' 프리뷰 행사에서 이 같은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고급 럭셔리 세단 에쿠스로 알려진 EQ900은 제네시스 브랜드로 내달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