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Future’s Lab 2기는 핀테크 기술의 발전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업들이 상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방식을 이원화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와 기술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입주와 동시에 투자자금 지원 및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등에서의 직접투자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또한 서울 중구 퇴계로 소재 남산스퀘어빌딩 1층에 위치한 전용공간(Co-working Space)이 업무 공간으로 무상 제공되며 우수 기업은 신한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받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Future’s Lab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과 신한,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며 “향후 금융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그룹의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 Future’s Lab' 1기 운영 결과 국내에 잠재력 있는 핀테크 기업이 당초 예상보다 많았고 신한금융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공동개발한 금융서비스의 성과도 기대이상으로 나타났다.
신한 Future’s Lab 1기는 블록체인, 외환송금, P2P대출, 투자자문 등 다양한 핀테크 분야의 7개의 기업을 발굴했으며 신한은행 등 그룹사에 혁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