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21일부터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증 대용으로 발급되는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급여 지급과 군내 매점(PX) 사용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서비스도 통합된 다기능 스마트(체크)카드다.
나라사랑카드 발급은 각 지방병무청에서 징병검사 시, 현역 입대인원은 훈련소에 입소 시 현장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현역복무 중인 인원은 전국 영업점에서 'KB국민 나라사랑카드'로 전환 발급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예비역 또한 전역증으로 활용되는 기존 나라사랑카드를 KB국민 나라사랑카드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역병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제외한 각종 금융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국민 나라사랑카드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국군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든든한 평생 금융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_%EB%B0%B0%EB%84%88%EC%8B%9C%EC%95%88(2607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