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자녀 교육에 따른 실수요층 증가,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문의 급증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캠퍼스들이 신입생 모집을 위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송도국제도시에 자리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겐트대학교, 유타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등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며 신입생 유치에 공을 기울였다.
이날 입학 공동설명회 자리에서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입시정보에 대한 문의는 물론 학교 입학처 관계자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송도국제도시에 자리한 이들 글로벌 캠퍼스는 세계 100위권 내 명문대로 명망이 높다. 특히 한국 학생뿐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어 수요층이 넓다. 한국 학생들은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은 글로벌 캠퍼스 입학을 통해 본교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재외동포 및 해외 시민권자의 송도국제도시 이주 사례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캠퍼스 입학에 대한 문의 또한 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자녀 교육을 위해 고국으로 유턴하는 재외동포들이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캠퍼스 입학 문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부동산 관계자는 "글로벌 캠퍼스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송도국제도시 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해외 시민권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이들을 중심으로 분양 문의가 속출하면서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갖춘 아파트 단지 소개에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근 분양을 개시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는 송도국제도시 내 불어나는 외국인 수요를 충족시킬 최적의 아파트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로 송도 글로벌 캠퍼스 입학에 따른 외국인 실수요층의 정주 여건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시행 주제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시행사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 관계자는 "미국 현지 주요 분양대행사 등과 분양 대행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동포 대상으로 지정계약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며 "미국 LA 현지에서도 분양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글로벌 캠퍼스 입학에 관심을 둔 재외동포들이 분양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송도국제업무지구 M2-2블록 일원 2만4800㎡규모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9.2%에 달한다. 특히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답게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송도국제화복합단지에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 주변에 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 1호선, KTX광명역, 그리고 서울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인천공항까지는 약 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 KTX광명역까지는 약 20분만에 접근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과는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아울러 자가용을 통한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예정), 홈플러스(예정)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또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근에 페스티벌 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는 2018년에는 영화관, 아이스링크, 백화점,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가 오픈될 예정이다. 이외에 해돋이 공원, 잭니클라우스GC, 오렌지듄스GC 등도 자리하고 있어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SAT 관계자는 "계약시 동ㆍ호수 지정은 선착순 분양으로 일부 인기 있는 평형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예약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