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H공사
SH공사는 임대아파트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임대아파트 5개 단지에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464기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사업은 '서울시 기후변화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살림도시 서울' 종합계획의 원전하나줄이기를 실천 정책이다.

이번에 공급된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SH공사가 노원구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됐다. ▲월계사슴1·2단지 ▲월계청백1단지 ▲상계은빛3단지 ▲공릉2-6단지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아파트 발코니 난간에 미니태양광을 설치돼 전력 자립율을 높였다.


또 SH공사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의를 통해 임대아파트 난방 취약가구 34개 단지 1570가구에 온수매트를 무상지원했다. 임대아파트 거주자 중 난방요금 부담으로 난방을 하지 않았던 가구와 전기장판·전열기구 등으로 난방을 대체하는 저소득층 가구가 대상이다.

SH공사는 앞으로도 사회공헌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자체예산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