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016년 ICT기반 창조마을 시범 조성사업'에서 전남 7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국 23개 지구 중 30%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ICT기반 창조마을 시범 조성사업은 농어촌마을에 ICT기반 체감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업경쟁력, 농가 소득,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마을 만들기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농식품부 공모에 대비, 시군과 협력해 농어촌지역 개발에 접목이 가능한 ICT서비스 발굴 및 사업 대상지 선정, 사업 내용 자문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주력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선정사업은 ICT기반 창조마을 시범사업의 경우 광양시 금천권역, 신안군 홍도권역 2곳이 선정돼 6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농산어촌개발사업 연계 ICT서비스 시범사업에는 고흥군 청석지구, 영암군 월평지구, 장성군 계광안정지구, 진도군 초사·보전지구 등 5곳이 선정돼 개소당 약 1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