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은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을 위한 취지로 개설됐다. 두 파트너사는 4~6월 3개월 동안 경영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은 재무분야의 기본 컨설팅 외에 인사·노무, 생산·품질관리, 법률·특허, 마케팅·브랜드 등 총 11가지 세부영역 중 선택해 정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은 신용평가 전문그룹인 나이스(NICE)그룹이 맡았다. 컨설팅 비용은 롯데건설에서 지원한다.
롯데건설은 무이자 대여금제도를 통해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 파트너사에 저금리로 빌려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파트너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