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사강변도시 근린상업용지 6433㎡를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350만원선으로 중심·일반 상업용지에 비해 저렴하다. 건폐율 60%, 용적율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중심 상업용지의 평균낙찰율이 160%, 업무용지의 경우 174%로 경쟁이 치열했다.

이달 15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입찰신청 가능하고 개찰은 4월15일, 계약체결은 4월2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에는 41만㎡에 이르는 지식산업센터와 유통시설이 입주할 수 있게 된다. 2014년 6월 첫 입주를 시작해 올해 17개블록, 약 2만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