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기록한 전남 해남군(박철환 군수)이 임산부 등 가족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28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유리상자 이세준씨를 초청해 '가족사랑희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해남군의 출산 정책 성과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출산 · 육아 등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관내 임산부 100여 가족이 초청된다. 주요 좌석을 이들 가족에게 배정하는 등 임산부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우선 배려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로맨틱한 발라드부터 추억을 되새기는 불후의 명곡까지 엄마와 아이의 감성지수를 상승시켜 주는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선사하게 된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공연 입장료는 무료다. 입장권은 19일 오전 9시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과 면단위 보건지소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1인 4매 한정이지만 3자녀 이상 가정에는 가족수에 맞춰 입장권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