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KB국민은행 목동파리공원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제공=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KB국민은행 목동파리공원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제공=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새해 첫 행사로 가장 먼저 계열사 영업 현장을 찾아 고객 및 직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윤 회장은 지난 2일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이 함께 영업하고 있는 ‘여의도영업부’를 시작으로 CIB(기업투자금융)를 담당하는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목동 PB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의 선봉에 서 있는 IT(정보기술) 센터와 디지털 관련 부서도 차례로 방문했다.

평소에도 격의 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한 윤 회장의 깜짝 방문에 고객과 직원들의 얼굴에 반가움과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영업 현장 방문은 고객 및 직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윤 회장의 의지로 새해 첫날부터 실시됐다”며 “영업 현장 직원들과 함께 올해도 KB금융이 대한민국 금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공유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속적으로 KB가 추구해 나갈 최우선 핵심 가치는 ‘고객중심’인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일 신년사에서도 윤 회장은 “KB가 정말 달라졌다. KB에 가보니 너무 좋다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드릴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중심적인 판단과 의사결정을 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