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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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 카카오뱅크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두 공동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후 지난달 2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날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마무리했다. 두 공동대표의 임기는 2021년 1월2일까지 2년이다.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금융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더 편리하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수신액은 10조8116억원, 여신액은 9조826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12월 말(수신액 5조483억원·여신액 4조6218억원)과 비교하면 수신은 5조7633억원, 여신 규모는 4조4608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