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의 훈련공간인 파주NFC의 무상임대 기간 만료로 제2트레이닝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선정 중에 있다. 33만㎡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 축구장 12면, 풋살장 4면, 300명 규모의 숙소와 200여명이 근무할 사무실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제2NFC가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며 이천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복합스포츠 공간의 유치로 스포츠로 활기가 넘치는 도시가 형성되고 각종 축구대회 개최를 통해 이천시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이통장단연합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이천불교연합회, 대한노인회이천시지회, 이천상공회의소, 이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이천상인회, 외식업중앙회,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체육 관련 단체뿐 아니라 분야를 망라한 123개의 기관·사회단체가 유치를 희망한다는 지지를 표명해 지역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 7일 이천시의회는 이천시의 제2NFC 유치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 사진제공=이천시의회 |
엄태준 이천시장은 “23만 이천시민의 열망을 하나로 결집해 반드시 제2NFC가 이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으니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