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얀 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미래에셋대우
마오얀 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이 중국 유니콘기업 마오얀엔터테인먼트 홍콩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오얀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설립된 중국 최대 영화 티케팅 업체로 지난해 상반기 중국 온라인 영화 시장점유율을 61% 차지한다.

홍콩거래소에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에 따르면 마오얀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은 2015년 5억9700만위안(약 984억원)에서 2017년 25억4800만위안(약 4205억원)으로 326.80% 급증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현지 투자은행(IB)들과의 경쟁을 뚫고 국내 증권사 처음으로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중국 유니콘 기업 해외상장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